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추억 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베노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워 워 워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이별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고차 한 잔을 함께 마셔도 기쁨에 떨렸네내 인생에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눈물 속에서 멀어져 가는 그대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워 워 워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워 워 워 Never forget oh my lover Seoul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김정일화로 유명한 베고니아 (북한명으로 불멸의 꽃)
전세계적으로 2000여종이고 국내에서는 100여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김정일화는 북한의 환경에 맞게 DNA 바꾼 개량종이죠.
당시 청와대에 있던 베고니아는 북한에서 개량된 종이 아니라 했죠.
그러나 자칭 보수들은 베고니아는 전세계적으로 하나의 종만 있는줄 아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