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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귀족노조라는 말 누가 없었다고 했는지
깜빡이 좀 키고 들오죠? 그리 낄때 못낄때 구분을 몬하니
똘충 취급 받져 글쓴이 님 말은 특정노조 몇군대의 사례로
대한민국 전 노조 일반화시키지 말란 말임. 누가 강성노조 비판 말래여?
비정규직 그리 걱정되면 노동운동을 하든가 갈나개비가 언제부터 그리 사회
약자들에 관심이 많았는고 주접은
기사중 일부분입니다.
편향된 다른 한쪽만 보고 판단하시는거 같아 사실관계라도 잘 파악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철도노조 김용남 기획국장은 "요즘 언론 보도를 접하고 주위에서 '술 사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지난해 원천징수영수증에 찍힌 내 연봉이 3000만 원이 안 됐다"며 "기사를 보면 철도 노조원이 일도 하지 않으면서 생떼를 쓰고 인사에 개입이나 하는 후안무치한 사람들로 비치는데 우리는 심심해서 파업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항공기장과 비슷한 연봉이요?
그럼 우리도 미국처럼 항공기장을 비정규직으로 쓰면서 미성숙한 조종으로 안전에 위협을 주어야 될까요?? 미국이 지금 이렇게 합니다. 한국도 이런 식으로 귀족노조라는 명칭을 만들고 부정적으로 본다면 결국 이렇게 가겠지요 ~
매일노동뉴스 박운 편집장은 보수 언론의 노동 보도 행태에 대해 "파업에 대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고, 노-노 갈등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면서 정작 왜 파업을 하는지는 관심이 없고 피해 상황만 부각시킨다"며 "이러한 보도는 줄곧 계속돼 왔으며 MB정부 들어 더욱 심해졌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