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지겹다고? 징글징글 하다고?
나는 자한당이 징글징글하다!
세월호가 지겹다는 세월호 망언 이젠 정말 지겹다.
5년 동안 때마다 고인능욕, 유가족 비하했으면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하긴, 선거랍시고 창원에가서 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 정신
이어받아서야 되겠냐고 당당히 말하는 정당이니...
처제를 8년간 성노예로 만들어 놓고도
산장에서 여성들에게 집단성폭행을 저질러 놓고도
그건 극히 일부이며 현재 우리와 상관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너희들!!!
니들 말과 행동의 죄값을 받게 될 날이 올거다.
자한당이라는 배는
국민이라는 바다에 침몰하여
역사의 뻘에 묻혀
기억에서 사라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