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정치부뉴스를 보고 있었음.
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금융위원장 사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미친개 장제원을 비롯한 자위매국당 종자들이 한 코멘트.
"예의가 아니다"
"~~~ 이렇게 발언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냐"
쥐-닭, 찌라시 김무성, 홍발정, 조원진, 김진태, 김성태, 장제원 ... 등등이
틈만 나면 내뱉는 댕댕이 소리, "예의".
지들은 국민을 대표하는 종자들이니
자기들에게 예의를 지켜서 대우를 하라며 짖어대는 댕댕이 소리.
그런데, 저것들이 자기들을 일하라며 국회로 보내준,
저것들의 주인인 국민들에 대해서 예의를 지키기는 했나?
정작 자기들의 주인인 국민들에 대해서는 예의를 생까고
하라는 정책 관련, 입법 관련 일들은 하지도 않으면서
조금이라도 자기들을 무시하는 듯한 (자기들의 자존심에 스크래치 가는) 발언이 나오면
예의 운운하며 온갖 개지랄.
아오~~~.
하루라도 빨리 2020년 4월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