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막음..봉쇄 전에 들어왔음..
세계 최초로 중국을 봉쇄한 나라는 미국이었고 우리나라 포함 다른 나라들은 그 때 우한 봉쇄했음..

근데 신촌지 신도는 그 전에 울나라에 이미 들어왔음..
이탈리아가 저 난리인 것도 중국 봉쇄 전에 누군가 들어왔다는 것임..참고로 미국이 봉쇄한 후 중국내 사태가 악화되자 따라서 봉쇄한 나라들이 있음..

전부 봉쇄하는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의 현사태는 정신병자 신천지 미친것들에 이기주에서 시작한것입니다
초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내부에서 신천지것들이 걸려서 이렇게 퍼트릴것을 누가 예상했을까요

균천지 부속 균누리잔당이 있어서 안됨

봉쇄가 가능한지도 의문이지만, 해도 못 막는다는 의견에 저도 한표.
본질적으로 아무 의미 없는, 혹 거의 불가능한 벙법을 이야기 하면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전 보이네요
전문가들 상당수는 시간낭비하는 논쟁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꽤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데...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잘 안 듣더라구요..
특히 언론들부터..

중국정부에서 우리나라 대구보고 마치 훈수 두둣 다시 한번 지껄이면
저 더러운 중국 새끼들 그냥 전부 추방하고 싶네요

중국을 봉쇄한다고 해도 중국내 감염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중국내에서는 바이러스가 계속 돌아다닐 수 있고,
언젠가는 봉쇄가 풀리면 넘오 온다고 봅니다. 전 거진 매우 확률이 높다고 보는데..
영원히 중국을 모든 나라가 국경을 폐쇄해야 하는데 불가능하죠.

우리가 아니라도 다른 나라 어딘가로 돌아다니고
그 나라에서 감염자가 또 다른 나라로 가고, 우회입국, 밀입국 등등
퍼지는 걸 막아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연은 가능해도..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여러번 적었던 듯 싶은.. 막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처음부터 완전치 차단하는 방식의 노력보다
어느 정도 퍼질걸 대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봤고, 경제적 피해 확산도 매우 조심했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미 세계 전체가 경직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우리 대응은 질본은 초반에 퍼지는 걸 최대한 막고, 시간을 벌면서 확산대비 준비을 했던 걸로 보이구요

한국의 대응은 모법사례 혹은 연구 사례가 될 수 있는 훌륭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여요.
최대한 늦추고 진단 능력을 확보 최대한 환자을 찾아내서 치료하는

우리가 많은 환자가 생긴다며 요란떠는 나라나 사람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병을 관리하는 능력은 세계 유일한 수준의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진단 능력을 제대로 갖춘 나라가 많지 않은 듯하고, 심지어 진단도 다 안하는 걸로 봐서
정확하게 통계 비교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병에 의한 피해는 우리가 더 적을 확률이 높다. 혹은 인구 밀도을 고려하면 더 높을 수 있는 것을
잘 줄인 편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질병을 퍼트리는 국가 테러조직화 된 신천지 문제는 분명 차후에라도 조치는 있어야 할 듯

못 막아요
31번 확진자 나타난 시점 그때 이미 신천지 교도들은 전국으로 퍼진 상태 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