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에
박빠들이 무조건 박그네 빠는거랑
조금 다른시각이지만.. 문빠들이 문재인 빠는거랑 하등 다른거 없는 그 궤도란 말을 하고싶다.
하야 촉구라고 나오는 그 대상자인 심상정 이회찬 이재명 박원순등 이런 인사들이
그 정국에 대해 박그네가 돌파했을때 이들은 주장한 말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이 같이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거국적 중립내각과 박근혜 하야는 아니다란 말로
민심을 외면하여 결국 박그네가 총리를 국회에서 선출하라란 시간벌기에 이용당한 모양새
박지원이야 거론 안하는걸로 이 인사의 중요도는 떨어지지만
거국적 중립내각은 현 대통령이 승인해야만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승인권을 대통령이 쥐고있기때문
2선후퇴란 이런 말 좋은 뉘앙스로 그 철면피 정권이 말을 들을리 만무할 뿐더러 결국적으로 시간을 줬다.
나중에
12일 집회에 시민과 함께한다는
이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이재명처럼 말이 간명하고 뚜렷하지도 못해
유시민처럼 통찰력도 없어
박원순처럼 자기 보직 다 내 놓는 도전도 없어
도대체 이런 인사가 뭐가 좋다고 그리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를 다 내놓지도 못하고 여차해서 정국이 뒤바뀔때 도피하는 편한한 발언들..
우린 광장에 촛불들고 뚜렷하게 외친다..
하야하라.. 퇴진하라...
우리가 지지하는 인사가
우리만큼 못하면
참고 지지해야 되는가?
노무현의 뜻을 잇는사람?
노무현의 뜻을 잇는 사람이라는건..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안착하는 사람이지.. 노무현의 인사가 아니다!!!
시국을 간결하게 똑바로 보는 인사 그런 사람이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네들이 지지하는 인사가.
당신네 맘에 안들면 그 인사의 계획에 끌려가면서 참고 지지하는게 아닌
당신네 맘속에 있는 정치 구상에 맞게 비판해서 이끌거나 포기해야 한다..
그 선행이 안되는 니들은 그냥 박사모나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