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통령이 당선되자 일본에 계신 선생님(목포에서 광복후 일본으로 되돌아간)에게 전화걸어
'센세 도요타입니다'라고 안부전화한 일화
2. 왜왕 전범(아키히토)가 죽자 정치인의 몸으로써 90도 각도로 예를 차린 일
3.연평해전이 났던 그상황에서도 일본으로 왜왕과 함께 월드컵결승전을 본 일.연평해전
자기 밑의 사람조차 안보냈음 자기가 안간건 말할것도 없고
4.박정희때 사형선고 받자 제일먼저 일본에게 달려가서 목숨을 구해받은 일
5.이건 일본과 관계없지만
djp동맹을 했을때 한 약속이
대통령 2년만 하고 내각제로 돌리겠다 그때 총리하라고 김종필을 설득
결국은 아무것도 안하고 5년 꽉꽉채웠음 그뒤로 김종필 정계 사실상 은퇴
imf 이후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머니 러쉬앤캐시가 울나라 사채시장을 장악한게 과연 우연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