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191026060103871
이게 윤짜장과 자한당이 원한 그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예전 열우당 분당사태 비슷한 분열을 원했겠죠.
조국대전으로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폭락하고 이에 불안과 불만을 가진 세력이 지도부에 반란을 일으키고.
최종적으로는 공천받기 어려운 세력중심으로 탈당하고.
이철희 이놈도 예전부터 정체성이 모호했죠.
박용진하고 김종인 똘마니 노릇했죠.
어차피 수도권에서는 공천받기 어려워보이고 공천받기 쉬운 TK에서는 출마해봤자 고생만하고 낙선할 것 같으니 폼잡으면서 불출마선언 한거죠.
차라리 표창원의원은 진정성이라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