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랑 같다고 보진 않지만...

쓴소리 마다 않기 때문에 오해 많이 사는 타입 입니다.

오자마자 중도 표심 눈치보며 밍그적 거리는 정부 경제정책 팩트폭격하며 날을 세울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그럼 이번 유시민 작가한테 그랬듯이 순식간에 팽당하겠죠..

민주당 당원으로써 그런분 팽시키고 싶진 않네요..

재야에서 계몽운동 정도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

이분 적성이 어디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재야나 국회의원보다도.... 정부부처에 들어와 직접 실력을 발휘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팽당해요..? 누구한테요?

'결과가 좋지 못하면 책임은 너한테 지우겠다.'

'팽' 까지는 아니지만 근처는 갔지요.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빙빙 돌려서만 이야기하시네.

경제전문가는 민주당에도 많습니다.

경제전문가는 많지만... 실제 뭔가를 실현해 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말이 아니라 뭔가를 구현해 낼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김진표같은 사람때문에 그 동안 신뢰를 받지 못했죠.
그래도 이번에 카카오뱅크 이용우가 왔으니 그 분이 큰 목소리 냈으면 좋겠습니다.

매운맛을 너무 좋아 하십니다..ㅎㅎㅎㅎ

본인도 그런 생각했는데 하도 단단한 사람이라서 외각에서 직설하면 상관이 없는데 세력에 속해서 들어가서 직설을 하면 기레기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된다는게 문제.즉 옐르 들자면 민주당에서 영입을 하고 민주당에 속해서 직설을 쏟아내면 기레기들이 그런 발언을 가지고 민주당내 갈라치기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임..지금 가만 보니 민주당 지도부는 과거 열린당처럼 내부분열 트라우마때문에 조직력이나 내부단속 진짜 철두철미하게 하는걸로 보여지기에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음.다만 외연확장과 인적확장을 위해서 저런분들을 귀하게 쓸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는해야한다고봄

주진형은 아직 시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인재라고 봅니다

시대의 부름은 인식의 힘이 받쳐줄 때 발현되는 것이고,
아직 우리 사회에서 선결되야 될게 많습니다

우선 기초공사를 탄탄히 다져야 그들이 빛을 볼 겁니다
불가역적 기반을 다져야 할 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