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10-03 14:37
부정투표 전자개표기
 글쓴이 : 부르르룽
조회 : 1,047  

http://youtu.be/g865A9SmtZo


여당, 야당이 문제가 아니라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

그외에 

뿐만 아니라 널렸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블루샤크 12-10-03 14:43
   
센서가 고장난 영상같은데, 100% 다 저렇다는 비약같습니다.

그랬다면 난리났게요? 선거때마다 참관인들이 묶음을 확인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부정투표를 방지하자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투표시간도 충분히 늘려야하고요...
     
부르르룽 12-10-03 14:59
   
문제를 호도하시네요 센서가 고장난게 아니라
기표에 관계없이 원하는 곳으로 표를 옮길수 있다는게 문제죠.
          
블루샤크 12-10-03 15:14
   
호도라니요? 그게 고장이죠. 정상입니까?
이 문제가 제기되고 나서 여러번 실증 테스트도 했습니다.
참관인들이 눈먼 장님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한 투개표 종사자들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그랬다면 각정당에서도 가만히 있질 않지요.
물론, 주의 환기차원은 좋다니까요.
過猶不及...

그보다는....

투표 마감시간이 지나고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자 참관인들은 투표함의 봉쇄(封鎖) 봉인(封印) 봉함(封緘) 유무를 확인했다. 그러나 철제 투표함인 재외국민투표함과 부재자투표함은 투입구가 봉인, 봉함돼 있지 않았고, 부암동 제3투표소 투표함 등 골판지 투표함 3분의 1 가량은 투표함 겉 뚜껑 봉함이 돼 있지 않았다. 자물쇠는 채웠는데, 투표함 모서리에 테이프를 붙이지 않은 것이다.

선관위 규정에 따르면 투표함은 이중 봉인을 해야 한다.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 입구를 봉인하고, 여기에 다시 덮개를 씌워 자물쇠로 채워야 한다. 이때 조립식 투표함의 틈이 벌어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 등에 종이테이프를 붙이고 날인을 한다. 과거에는 철로 제작된 투표함을 사용했으나,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2006년부터 골판지로 조립해 만든 조립식 투표함을 사용했다.

종로구선관위 직원은 “투표지 투입구와 겉 뚜껑은 봉함해야 하지만, 이미 투표관리관이 투표참관인으로 하여금 투표함 이상 유무를 확인해 문제 될 게 없다”는 반응이었다. 논란이 일자 선관위 측이 봉함 과정에 참여했다는 참관인을 데려왔지만, 그 역시 “투입구가 봉인됐는지 몰랐고, 이미 덮개로 씌워 봉쇄를 해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3051&sca=&sfl=&stx=&spt=0&page=1
               
부르르룽 12-10-03 15:44
   
고장도 아닌 기계를 고장이라는 말로 덮을려는게 호도가 아니면 뭐죠?
기표에 관계없이 원하는 곳으로 옮길수 있다라는게 팩트 아닙니까?
그것을 단순기계고장이라고 말하면 그게 호도지 그럼 효도입니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5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695
45127 문재인대통령은 대륙철도를 완성할것입니다. (9) 진실과용기 07-05 1046
45126 5.18 당시 학살당한 시민들 사진 (6) sangun92 08-10 1046
45125 아~~이명박 정말 천재다 천재야.평사원에서 부회장 인정… (15) 꽃보다소 12-01 1046
45124 [기사]유시민 “암호화폐는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 (5) 스트릿파이 01-13 1046
45123 농협 의심하는건 좀 정당한듯~ (7) 새연이 03-19 1046
45122 성김 필리핀 대사가 판문점 실무접촉에 참여한 건.. (2) 물결따라 05-28 1046
45121 안철수 근황 (13) 로적성해 06-11 1046
45120 청와대 사진이라네요. (10) 그림자13 03-01 1046
45119 나경원 습관적 친일하네. ㅋㅅㅋ (9) 그림자악마 08-08 1046
45118 군인권센터 "김관진 지시 계엄 의혹에 웬 조현천" (2) 보미왔니 11-07 1046
45117 생일 조공같은거 받아본적없는 민경욱의 오판 (7) 삼촌왔따 01-14 1046
45116 정부,중국.몽골과 군사보호협정 제안...헐 (8) 강탱구리 01-29 1046
45115 입진보들 (7) 서울지검 07-19 1047
45114 가만보면 이상한거 한가지 (11) 힘찬날개 07-20 1047
45113 오늘 신문..<일 독도 국제재판소 제소> (4) 가랭이닷껌 08-13 1047
45112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논쟁 (5) lzuu 09-12 1047
45111 멍청한 새누리당 (1) qwert 09-12 1047
45110 정준길 “안철수 뇌물 구체적 조사된 적 없어” (1) 귀괴괵 09-15 1047
45109 아소카님이 사과할필요 없는데요~ (31) 따식이 09-16 1047
45108 박정희는 논외로 치죠. (8) 복숭아소다 10-03 1047
45107 만주군 장교와 동양척식 주식회사. (1) 그대로카레 10-21 1047
45106 제가 죽기 전엔.. (1) 근성가이 11-23 1047
45105 진행중이긴 하지만 1VS2 구도에서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 (10) 늘푸름 12-04 1047
45104 미국처럼 지지율 15%넘어야 티비토론자격줘야 (10) 쿠르르 12-05 1047
45103 중도라는 말이 등장한 이유는, 좌우대립의 격화 때문이… (4) 어흥 12-07 1047
 <  6931  6932  6933  6934  6935  6936  6937  6938  6939  6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