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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특히 1950년 이전 출생한 계층은
정말로 교육에 목숨 걸었거나 부유한 집 아니라면
대부분 초등교육만 겨우 받았습니다.
그리고 산업화와 군부독재 시기에 학창시절과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70년대까지 신문과 라디오가 주요 매스컴이었습니다.
전국 공중파 방송국도 60년대가 되어서야 정식으로 생겼습니다.
국민들이 받는 정보의 양이나 질이 아주 열악했고
7,80년대 독재시기는 그야말로 방송국을 통폐합시키고
뉴스 검열을 하고 방송프로그램 검열이 보통이었던 시기였습니다.
결국 한 사람의 가치관이나 자아실현을 통한 인생관을 형성할 시기에
현재의 늙은 세대는 가난했던 삶에 쫓기고, 억압된 사회분위기에 익숙해 있습니다.
반공 이데올로기가 최고로 여겨지는 교육을 받은 현재의 늙은 세대는
21세기 민주화와 정보화 세계화가 급속도로 이뤄진 대한민국에서
중졸이하 저학력에다가 시대착오적인 가치관을 깨지 못한 사람의 비율이
60년대 이후 출생 세대보다 훨씬 많습니다.
결국 가치관이 시대착오적인 늙은이 대다수와
일부 나이 어린 꼴통과 벌레들이
아무데서나 빨갱이를 외치고 툭하면 종북을 외칩니다.
어쩌면 현재 대한민국 늙은이 세대는
한국전쟁의 경험에서 오는 반공 트라우마와
산업화시기 군사독재정권 트라우마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늙은이 세대 다수가 더더욱
민주화 개념이나 민주화 원칙을 완전히 체득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60년대 이후 70년대부터 교육체계와 시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고등교육 이수자 역시 이전 세대 보다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80년대 들어서서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나 대학교 진학을 했습니다.
결국 교육수준의 향상은 의식의 발전과 자아의식의 확장을 가져왔고
의심과 회의, 가치관의 갈등 등이 개개인들이 자유라는 개념에 더욱 밀접해졌습니다.
민주화와 자유에 대한 열망은 향상된 교육수준을 지닌 구성원의 비율과도 관계있습니다.
민주화 운동과 사회부조리에 대한 반항은 학생들로부터 시작하는 것과도 이어집니다.
87년 군부독재 노태우의 사실상의 민주화 선언이자 대통령 직선제 선언인 6.29선언 이후
대한민국은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민주화를 맞이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 김영삼의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민주세력 대표들의
대통령 후보 야권통합이 결렬되고 김영삼은
노무현과 같은 아주 젊은 정치인들의 격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독제 세력인 노태우의 민정당과 박정희 직계인 김종필의 공화당과
삼당합당 즉 삼당야합을 하면서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서 상당한 왜곡을 가져오게 됩니다.
결국 상당한 골수 야당 민주화세력의 지역이었던 영남의 도시지역들이
김영삼의 독제 세력과의 통합을 통한 대통령 당선을 기점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가짜 보수의 지역이 됩니다.
정치적의미였을뿐 정작 그때 살아본 이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권리였을뿐 민주주의시위만하면 최루탄쏘고 진압하니 빨갱이들이 가장 수월하게 잘만잡혀가던 시절이었죠 유신안했다면 미국이 우릴 완전 포기하려 발때려고하던때였는데 지금처럼 풀어주었다면 진작에 좌빨이 국가핵심부에 침투하여 최종적으로 북한군이 내려와 점량당해 댁은 김정은치하에 살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들어서 언론 데모 정치자유가 선진국수준인데 이게 간첩.빨갱이들이 위장하며 활동하는 자유가 덩달아 커지게되어 빨갱이들이 국회의원에 많이 당선되었어요
가장 큰 공적은 민주주의헌법 세운 국부이승만 법전을 편찬하여 법치사회로 만들고 중산시민계층을 창충시키고 전문가계층을 배출한 박정희 전두환 6공의 주역 노태우가 한국민주주의발전에 80%는됩니다 민주팔이가 50년대부터 있었어도 이때 경제가 지지부진하게 정체되있고 거듭되는 국회선거가 없었다면 정치수준은 지금도 파키스탄.필리핀에 머물러있는게 자명하지여
물론 희생이 있었고 이러한과정이 지식인 학생계층도 비판적으로서 견제해 나라발전에 기여한것또한 사실입니다
대놓고 종북질은 0.1%도 안된데 ㅋㅋㅋㅋㅋㅋ
통진당 지지율은 아무리 못해도 2~3% 나오는데 장난하나?
그리고 통진당 세력이랑 연합해서 선거치르는 야당넘들
임수경 같은 인간을 비례대표로 국회 진출시킨게 누구더라?
감방에 있는 이석기를 풀어준게 어느 정부인지 아나? 글을 쓰더라도 생각좀 하고 쓰시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