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뉴스(4.4일)
" '그날의 고통' 국가가 돌본다 "
대형사고 참사에 대한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 치료를 위한 트라우마 센터 가동,
세월호피해자, 잠수사, 메르스, 경주·포항 지진, 대형화재까지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총괄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가동!
내일(5일)부터 운영, 예산 17억 투입,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11명 배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정부!
이것이 국가가 마땅히 할 일입니다.(한열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