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에서 시위하다가 광화문지나 행진하겠다다고 신고했다가 경찰한테 제한통보를 받았겠지??
경찰은 그 제한한 곳으로의 행진을 대비하고 있었고 당연히 허가한 장소에서의 시위까지는 가만히 나뒀겠지??
그러다 주최자가 우리는 이미 신고했다며 경찰의 제한을 무시하고 원래의 계획대로 행진을 했을테고 경찰은 당연히 막겠지??
그러면 평화시위하던 일반참가자도 경찰이 부당한 공권력을 행사한다 생각하고 지랄을 떨겠지??
하지만 경찰은 당연히 막아야겠지???

님같은 분에겐 어떠한 사실적 근거를 보여줘도 절대 안밑는다는 거에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을 한다는 글을 썼지만, 근거도없이 오로지 자신의 생각이 모든 근거인 분하

고 과연, 대화가 가능할까요?^^

지금, 박근혜가 딱, 님과 같은 수준이니 불통의 여왕이란 별명이 붙은거 아닐까요? ^^

이것보다, 직접 참여한 사람보다 님은 더 잘알고 있겠지요? ^^

그러니, 대화가 안되는 분이라는 거에요^^

님이 주장하는 글의 근거를 대셔야지요. 그게 순서지요. 옳고그름의 기준이 자신의 생각이라면

그냥 그건 혼자만 아시면 되요^^

이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 말라는거에요^^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설득하더라도, 그 말의 근거는 확실해야지요 ^^

자신의 말의 근거가 오로지 자신의 생각인 사람들이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니 문

제인것이지요^^

경찰청장이 광화문 행진 허가하겟다고 미리 발표 했었음

일본분이신가?

그리고 니주장대로 위법의 차벽을 설치했다면 재판부에서 한번더 위법처리 하겠지??? 그러니 걱정멀고 기다리기나하셔요

반말은 하지 마세요^^

무식한거 티네는것도 아니고 ^^

하아. 반말을 하면 예의없음과 연결되어야지 어찌 무식과 연결시키는지... 말을말자...

무식이라는건 배운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다는 뜻이에요^^

배운것도 없고, 아는게 없는 사람이 과연 예의라는걸 알꺼라고 생각하시나요? ^^

똑똑한 정부기관사람들은 도덕과 예의를 모두 알기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그들은 부도덕해질리 없어요. 암 책임님이 장담합니다그건 걱정들 마셔요

공권력을 두둔하는 가흘님이 하실 말씀은 아닌거 같은데요 ^^

경찰도 정부기관인데, 도덕과 예를 모두 아시는분들을 두둔하는건 가흘님 아니신가요?

^^

정부기관을 두둔하고 계시는 가흘이님은

국회가 헛짓을 해도, 도덕과 예의를 아는 똑똑한 정부기관을 두둔하고 계시니, 국회의원을

욕할 필요도 없지요^^

안그런가요? 저는 그런 공권력을 지금 지적하고 있는 입장이구요^^

뭔가 님의 입장과 저의 입장을 바꿔놓았네요^^

불법을 자행한 경찰을 두둔하는 가흘이님과

합법적인 집회를 했던 시위대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저와

누가 정부기관을 욕하면 안되는 사람일까요? ^&^

예의없는사람=무식한사람의 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님을 단지 비꼬는 글일뿐이에요.
정부기관의 부패까지 두둔할 마음은 없으니 걱정일랑 마셔요ㅠ

가홀이 님아.. 가생이 운영원칙에 반말은 안된다고 되있을텐데요? 님도 조만간 사라지시겠네요 ㅋㅋㅋ

원래 활동안하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의경들 검열훈련할때사진 가져다놓고 쇠파이프등을 일뷰러 경찰둘이 준비해서 폭력시위로 보이게 했다는 글을보고 하도 어의가 없어서 로구인했내요

가흘이님? 반말하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예상대로 12월5일 2차 민중총궐기는 진행됩니다. 또 종교계는 건들면 안돼죠^^

아. 주말인데, 오늘은 글만쓰다 하루가 다 갔네요 ㅜㅜ

그래도, 보수성향인분들의 수준을 좀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나름 건진건 있네요^^

하나같이 극우라고 천치들과 정신병자들만 와서 싸대니, ㅉㅉㅉㅉ

지긋지긋하네요....,

시위대도 엄밀히 말해 위법한건 사실이죠..ㅎ

다만 '합법적 폭력' 행사가 가능한 공권력을, 일부 시위대의 폭력행위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필요로 하는데.. 지금 경찰청장이라든지 여당 인사를 보면, 역으로 간다는게 큰 문재...

나름 드라마틱한 그들만의 구조가..

그 수만은 사건에서 그 수만은 공적기관이나 단체의 발표는 합리적 의심이란 단어로 모두 쉬 부정하던 이들이

일개 듣도보도 못한 개인의 이야기는 마치 지워질 수 없는 진실인양 마치 모든것의 기준 자체인양 접근하는

모습들..


개인적으로 자신들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과, 자신들의 이야기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라는 걸 이해들을 하고 살았으면 싶다.

글쓴이가 자신이 믿고 싶은걸 믿고 싶다면, 다른이들은 글쓴이의 논리적 맹점들을 집요하게 파고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사회가 다양성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그들이 맨날 앵무새 처럼 지저귀던게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 민주 아니던가?


나와 반대되는 이들을 극우어쩌고라고 매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빨갱이 어쩌고도 감내하는게 옳다.

어쩔텐가..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각자의 태도가 크게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갈림글에 작은 변인이 되기도 한다.

내 주위의 구성원들을 너무 뛰엄뛰엄 보지 말자.

좋은 글이긴한데, 논리적 맹점을 파고드는건 좋은데, 적어도 자신의 글에대한 근거는 있어야 하

지 않을까요? ^^

시위를 하는데, 빨갱이와 수구꼴통을 나눈것 자체가 웃기는 일 아닐까요? ^^

빨갱이, 좌좀으로 매도를하니,

수구꼴통, 극우파라 되받아치는 것이겠지요^^

또한, 신뢰성이 없는 이야기 그냥, 본인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결국 님의 주장은 내가 저사람을 신뢰할수 없어, 하지만, 믿어야해 이것과 무엇이 틀린가요?

^^

글에대한 신뢰, 사람에대한 신뢰, 이 신뢰가 없이 어떤걸 믿을까요?

다른사람에게 자신이 신뢰하고 믿는 어떤 사상을 관철시키고 싶다면,

내 주장이 과연, 신뢰하고 믿을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가가 뒷받침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주장을 제 나름대로 요약해보니까..

신뢰성
정부, 기관의 발표>익명의 경험자

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극단적인 비유지만 7080년대 '탁! 하니 억! 하고 죽었다!' 라는 과거 신문기사도 시위대의 반박주장보다 더 믿어야 한다는 것과 다를 바 없네요.

신문기사가 논리적 추론력, 정보력 등등에서 일반 시위대보다 더 뛰어나니까..

정부기관의 신뢰성?

정부기관이 과연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하신요?

저랑은 다른 관점에서 보고 계시네요^^

한예로 해병님이 살인자라고 하셧으니 그걸 예로 들어볼께요^^

살인을 해본사람나 격어본 사람이 피해자의 표정을 더 잘알까요?

아니면, 책상에앉아서 살인을 연구하사람이 피해자의 표정을 더 잘알까요? ^^

이 차이아닐까요? ^^

정부가 할일은 시위를 공권력을 동원해서 막는게 아니에요^^

국민이 저런 시위를 안하도록 대화하고, 노력해야 하는거에요^^

최소한의 대화도 노력도 없이, 무조껀 힘으로만  시위와 집회를 억압하고 탄압하는게 민주주 

의가 추구하는 길인가요? ^&^

박근혜대통령이나 김무성당대표가 대표적으로 그렇차나요^^

내가 생각하는 역사가 무조껀 옳은역사라는 근거는 뭐냐는 거에요^^

원인을 따지지도 않고, 폭력시위고, 시위참가자는 is고, 테러리스트라는 생각을 봐도

여실히 들어나지 않턴가요? ^^

이번 시위가 왜 일어났는가를 생각을 못하는 단순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붕붕붕// 살인자의 심리 자기 정체성에 합리화.

박근혜가 좋든 싫든..
청와대로 행진하자가 위법이지.. 합법인가..

그러고 한상균이가 입이나 다물지.. 제2의 어쩌고 하면서 떠들어놨으니..
경찰이 사전에 집회를 봉쇄하는 것도 불법을 막기위한다는 일종의 정당행위가 성립하는 것임..

우리나라 운동권은 무식해요..
지금이 21세기인데.. 여기서 집회의 자유 떠들고 있나..
한상균, 민노총과 상관없는 시위한다고 하든가.. 이미 다 떠벌려놓고..
중산층, 부동층에게 통할만한 얘기를 해야돼..

민노총 도심시위가 어제 오늘도 아니고.. 철밥통 지킬려고 하는 것임을.. 모르나..
지 혼자 텔레비 나오고 떴는지는 모르나.. 친노처럼 전체 진보세력에 마이너스가 되는 존재들임..

별 것도 아닌 것들이 해마다 시위 열심히 해서 연봉 1억씩 받고.. 하청업체 직원들 죽어나가도..
그럼서 도심에서 ㅈㄹ들해요. 야당 표 다 떨어진다..
지기들 속은 지기들이 잘 알것임..

행진하는것 자체를 막는게 위헌입니다.^^

운동권이 무식하다?

21세기에 집회의 자유를 운운해야 하는 대한민국 현실이 더 무식해보이는데요^^

철밥통을 지킬려는걸 들먹일려면, 국회의원과 공무원을 먼저 지적하는게 순서아닐까요? ^^

해외언론을 보면, 한국만큼 시위를 안하는 나라를 못봤다고 하더군요 ^^

행진을 어디로 하냐가 문제죠.
박근혜한테 어떻게 할 것도 아니면서.. 매번 청와대 간다고 하니까 위법한 것이죠.
청와대가 댁들 놀이터입니까? 거기 가서 머더게요?

민주주의는 표로 이기는 겁니다.
청와대 행진의 시절은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쌍팔년도껄 아직까지 합니까?
몸은 21세기인데.. 머릿속에 쌍팔년도 전두환이때 가 있습니까?

표로 이깁시다. 댁들 그러는거 댁들 철밥통 빼고는 아무한테도 도움 안 됩니다.
오로지 댁들만을 위해 행진했기에, 댁들만의 행진일 뿐입니다.

표로 민주주의를 만드는 논리라면, 표로 독재주의도 만드는 거에요^^

청와대 간다고 하면? 위법인가요? 그래서 청와대로 갔던가요?

애시당초 시위 진행로엔 청와대가 없었습니다^^

구호가 청와대로 가자면, 이게 위법이다란 근거는 뭔가요? ^^

그럼, 나만 배부르면 된다는 논리인가요?^^

개인적인 시민들도 많이 참여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사람들은 무슨 도움이 된다고 시위에 참여한것일까요? ^^

가만히 있고, 투표만 한다고 바뀌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60~70년대에 살고 계시나요? ^^

지금은 21세기 2015년에요^^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세요^^

독재정권이 아니랍니다 ^^

정부에선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어요. 님의 주장대로 그들만의 행진일진 몰라도,

그들만에 행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지요.

님은 5.18같은  민주항쟁에 참여하신적 있으신가요? ^^

왜? 그사람들이 투쟁으로 님은 민주와 자유를 누리는 것인가요? ^^

그들만의 행진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그사람들에 의해서 님도 자유를 누리는것 아던가요? ^^

그당시에, 민주항쟁에 참여안한 사람들은 님과 같이 말을 했을수도 있겠네요.^^

왜? 나와서 시위나하고, 아무도움도 안되는 쓸때없는 짓을할까? 라고,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그사람들로 인해, 자유를 누리고 있지요^^

법적으로 청와대앞 100m까지는 행진할수 있죠
청와대 수km 전부터 막나요?

청와대 100미터앞에다 차벽을 설치해야 법대로죠.

5.18때 제대로 싸운 사람은 죽었지요?
저 귀족노조 철밥통 민노총이 광주 내려와서 싸웠답니까?

그러고 5.18때 싸우면 위법행위를 해도 된다 그건가요?
5.18을 매도하지 마시고요.

저번에 행진만 했습니까?
버스위에 경찰들에게 사다리 집어던지더군요.
그걸 제2의 궐기 어쩌고 하면서 다시 한다고 하니까.. 미리 못하게 하는 것이죠.
한상균이가 입이라도 다물던가요.
내가 정부라도 막겠습니다.

경찰향해 사다리 집어던지는데. 그거 누가 시켰습니까?
그런 불법세력들이 청와대까지 간다는데.. 그거 안 말리겠습니까?

일요일날 민노총 시위할 때 서울 도심 들어가고 나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까?
누구를 위한 시위입니까?
저짓껄 하니까 미리 블록을 하는겁니다.
가서 청와대 앞에 가서 머하게요?

민노총 이렇게 무서우니까.. 철밥통 건들지마라 엄포 놀라고요.

5.18 얘기하는데.
그 사람들 피로 쉽게 민주화가 된, 5.18은 민주화 운동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혜택을 입었습니다.

지지율만 떨어져도 박근혜 벌벌 떨고,
표로 이기면 정권이 바뀌는 세상..
여론조사와 표로 정치를 결정하는 21세기..

지들 철밥통 때문에 무단으로 초법적인 지위로 이 나라 수도 도심을 매번 마비시키는데..
어디 그걸 5.18에 갔다댑니까?
댁들 착각이에요.
누가 댁들한테 주말에 도심 마비하라는 권리 줬습니까..
청와대 앞으로 가서 머하게요?

시늉만 하지 마세요.
애꿏은 경찰들한테 사다리 집어던지지 말고.. 길거리서 술판 벌리지 말고..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조용히 댁들 주장할꺼 하세요.

빨갱이들 진짜 많네요. ㅋ

"그래도, 보수성향인분들의 수준을 좀더 자세히 알수있어서 나름 건진건 있네요^^"
본인수준이 어떤지 모르고 이런글을 쓰다니 참 ㅎㅎ
진짜무식하네요 ㅎㅎ무식에다  왠 황소고집은 ㅋㅋ 세상열심히 사세요 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