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세계신기록을 거듭 세우는 우사인 볼트처럼 폭주하는군요.
이쯤이면 정말 엄청나게 심하다
이것도 인간인가
그런 수준을 매일 갈아치우면서 미답의 경지를 걸어가는 파이오니어네요.
결국 사람이 한꺼번에 죽어나가기 시작하고...
대통령이라도 죽어야 한다는 건가.
예전에는 검찰의 폭주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이고서야 멈추었던 전례가 있는데,
윤석열은 그 한계조차 깨버릴 가능성도 높네요...
이런 종류의 인간은 스스로 멈출 것 같지가 않네요.
강제로 멈춰세우고 쓰러뜨려야 끝이 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