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히 대접한 데 대해 일본 야당 등에서 “도를 넘었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7일 보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루 종일 함께하며
이 같은 아베 총리의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일본 특유의 극진한 손님 접대 방식)’를 두고 일본 외무성의 한 간부는
“미일 무역협상 등을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신뢰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목적”
이라고 설명했지만, 야당에서는 ‘도가 넘은 접대외교’라고 비판.
일본의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쓰지모토 기요미국회대책위원장은
“(트럼프는) 관광 여행하러 오는 것이냐. 총리는 투어 가이드이냐”라며 아베 총리의 성과없는 접대외교를 비판.
일본 국내 우익 언론조차 '자존심도 뭉갰다'고
비아냥 거리는데....오직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베를
물고빨다 자지러지는 한국 토왜들....
아베가 12시간 밀착 내시짓해서 얻은건
7월달까지 협상시한 연기한것....즉,사형 언도시기를 늦춘것...
밝혀진 아베의 외교 신공은 애걸. 복걸. 구걸. 홀라당 쇼걸......
한국내 토왜와 기레기들은 지금 아베 후장 터져서 피나온다...마데카x인지 후시x인지
특급 택배로 부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