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명이니, 선거개입이니 하며 또다시 제2의 조국사태를 만들기위해
왜구연합이 발악하던데
조국장관사태보다는 민심이 냉정하다.
검찰과 언론의 협잡질을 눈치챈것이다.
반대로 왜구들의 국민 인질사건에 대해 더 분개하고 있다.
국민들은 토착왜구들이 실제로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다는걸 뼈저리게 알게된거다.
결론: 왜구년의 구녕을 꼬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