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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9 08:54
확실한건 절대 좌좀같은 생각으로는 꿈도 희망도 없다는것.
 글쓴이 : 모스크바
조회 : 1,046  

자기 스스로가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을 생각은 못하고 오직 사회에 불만만 있고 노력은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것을 빼앗으려고 하는한 절대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 나지 못한다는것.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중 제대로 사는 사람을 못봤음.
 
항상 불만. 옆에서 지켜보면 맨날 술 여자 도박 게임 이런거에 미쳐있고 실제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자를 보질 못했음.
 
그리고 오직 갖고 있는 자를 미워하고 남의 경험이 자신의 경험인것 마냥 이야기 해댐.
 
자신은 아무것도 할줄도 아는것도 없으면서.
 
4대강이야기에서도 웃긴게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4대강 공사는 필요 없는 공사라고 말하는데.
 
그 전문가가 도대체 누군지?
 
건설업계에서만 신화적인 인물이 이명박인데. 그사람들이 이명박보다 더 전문가?
 
웃기는 개.솔. 그사람들이 이명박보다 잘났으면 지금 대통령 하고 있어야 돼고 현대건설 사장이라도
 
되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좌좀들이 말하는 전문가중에서 정말 그 분야에 성공한 사람이 누가 있음?
 
전부 말로 장난 치는 애들이지.
 
김미화? 김제동? 얘네 대학이나 나왔음? 뭘 배우긴 배웠음?
 
그냥 말로 장난하는 애들 진중권? 진중권이 정말로 잘난 애였음 이미 방송국 편집장이나 아니면
 
어디 한자리 차지해도 차지 하고 있었을 것아닌가?
 
어디 듣보잡 동양대? 웃기지도 않아서.
 
그런애들 말만 믿고 정말로 스펙을 쌓고 그 자리에 올라간 애들은 개 무시.
 
좌좀들은 생각해 봐야 할게.
 
좌좀들은 그냥 말장난에 놀아 나니 맨날 선동 당한다고 말하는 이유를 스스로 모름. 그냥 멍청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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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can 12-12-09 09:01
   
좌빨들이 하는 말은 대충 이런것입니다.

예를 들어 논에서 모내기 마치고 "이제 통일이 되야 할텐데" 라고 말하는 식이죠. 그냥 막연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고 뜬금없이 하는 이야기들이라는 것이죠.

통일은 되어야 하지만, 그게 우리만의 힘으로 될 가능성은 오직 하나, 자유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갖다 바치는 수 밖에 없죠. 좌파들이야 그렇게 하고 싶어 안달이지만..
다다다다다 12-12-09 09:34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 어떠한 사람을 깔아뭉개서 생각하는 것도 당신의 자유.

그러나 때로는 다른 측의 의견도 살펴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코봉 12-12-09 10:30
   
제가 대학생이라, 주위에도 젊은층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좌파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저 역시 스스로 정치적 성향을 나눌 때, 진보라고 말합니다.

물론 현재의 대한민국의 민주와 경제적 번영은 기성세대가 이룩해놓은 유산이고,
우리 세대는 그 유산 위에서 살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아직 이루어낸 것이 없고, 경험도 미천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듯, 부실한 근거와 감각적인 자극에 의한 선동자료에 때로 휘둘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원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보다 살기 좋게 또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진보는 본디 강한 '변화의 바람'을 부르고, 그 변화를 이용하려는 불온,야욕세력이 합세할 것입니다.

그런 일부세력 때문에 마냥 진보를 좌좀세력으로, 또한, 현실부적응자로 매도한다면,
즉 진보를 종북프레임에서만 바라본다면,
그것 또한 북한이 바라는 남남갈등 책략의 하나이지 않을까요?

이명박 대통령도, 더 지난 기성세대의 입장에서는 보수가 아니었습니다.
젊은 층은 아직 이룩한 것이 없기에 진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들로 좌충우돌하는 와중에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머리로 배웁니다.

광우병사태는 그 기간동안의 국정마비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국민의 힘을 느끼게 했고
그 국민의 힘이 무지한 상태로 선동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지 학습했을 겁니다.
좋든 나쁘든 우리사회는 이러한 경험들을 축적해나가면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것이고, 각자의 생각이 달라
절대악과 절대선의 경계를 분명히 구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경계가 모호한 '서로의 다른 점'을 구분 지을려고 하기 보다는
'서로가 비슷한 점'을 시작으로 서로를 이해가는 것이 더 바람직할 거라 믿습니다.

친일꼴통, 종북좌빨을 떠나서
스스로 보수, 진보라 이름짓는 대다수 국민의 바램은
나와 내가족, 나아가 지역공동체와 조국, 민족의 행복한 현재와 밝은 미래일 겁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색이 강해지는 것은 알지만,
무작정 좌좀이니, 수꼴이니 라며 원색적으로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더 나은 정책과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예의를 갖춘 태도가 갖추어진
가생이 정치/경제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싱싱탱탱촉… 12-12-09 10:33
   
모스코바님.
동양대학을 다니는 분들에게 상당한 모욕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그리고 님은 동양대학 교수 정도 하실 능력은 되세요?
전형적인 편향된 보수주의자라는 평가를 받고 싶으신가봐요?
합리적인 보수주의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귀향살이 12-12-09 12:25
   
노인 비방하는 진보가 할말은 아닌가 싶네요.
     
모스크바 12-12-10 00:32
   
동양대 학생들에게 모욕을 줄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대학교 교수란 작자가 저정도면 굳이 모욕이랄께 있나요 사실인데? 동양대라는 대학 솔직히 듣보잡이 사실 아닌가요? 저런 저질 교수 밑에서 배운 애들이 그정도겠죠. 동양대 교수요? 동양대 교수자리 줘도 안가죠. 그런 듣보잡 대학교수로 가는 현재일에 만족할랍니다. 편향된 보수의 시각이요? 맞습니다. 편향된 보수의 시각을 갖고 있는건 맞죠. 하지만 저역시 지금보다 젊었을땐 김대중 찍었고 노무현 찍었죠. 더 젊었을땐 급진적 진보였구요. 고등학교때 정.경 이름을 기억 할 정도로 사회 불만이 많았던 고등 학생이었었던적도 있었죠. 하지만 고등학교때 배운 것들과 대학때 그리고 사회 나와서 배우고 실제 창업을 하고 사회에 느낀건 교과서의 내용과는 180도 틀린단 거죠. 결론은 현재전 보수. 그쪽에서 본다면 약간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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