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끝내 안나온 지도부 책임론..반란 좌절된 모래알 민주당 초선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0-26 11:37

끝내 안나온 지도부 책임론..반란 좌절된 모래알 민주당 초선

글쓴이 : 스핏파이어

https://v.daum.net/v/20191026060103871

이게 윤짜장과 자한당이 원한 그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예전 열우당 분당사태 비슷한 분열을 원했겠죠.

조국대전으로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폭락하고 이에 불안과 불만을 가진 세력이 지도부에 반란을 일으키고.

최종적으로는 공천받기 어려운 세력중심으로 탈당하고.

이철희 이놈도 예전부터 정체성이 모호했죠.

박용진하고 김종인 똘마니 노릇했죠.

어차피 수도권에서는 공천받기 어려워보이고 공천받기 쉬운 TK에서는 출마해봤자 고생만하고 낙선할 것 같으니 폼잡으면서 불출마선언 한거죠.

차라리 표창원의원은 진정성이라도 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핏파이어 19-10-26 11:37 https://v.daum.net/v/20191026060103871 https://v.daum.net/v/20191026060103871



		문삼이 19-10-26 11:42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철희는 비례라서 지역구 공천도 어려웠죠.... 과거부터 종편 마니아 다운 모습도 많이 보였고요.... 표창원 의원은 가족들 반대가 컸다는 소리가 있긴 했습니다.. 정치인 하면서 더러운 꼴 많이 봤으니 한회 쉬셔도 되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철희는 비례라서 지역구 공천도 어려웠죠.... 과거부터 종편 마니아 다운 모습도 많이 보였고요.... 표창원 의원은 가족들 반대가 컸다는 소리가 있긴 했습니다.. 정치인 하면서 더러운 꼴 많이 봤으니 한회 쉬셔도 되죠....



		호연 19-10-26 11:45 이철희 의원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만 하겠다던 사람도 국회에 입성하고 나면 대부분 공천중독에 걸려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유혹을 이겨냈다는 것 만으로도 기본적인 심성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 정치에 도전하든 평론가로서 재야에 머무르든, 많은 활약 기대할 뿐입니다. 이철희 의원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만 하겠다던 사람도 국회에 입성하고 나면 대부분 공천중독에 걸려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유혹을 이겨냈다는 것 만으로도 기본적인 심성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 정치에 도전하든 평론가로서 재야에 머무르든, 많은 활약 기대할 뿐입니다.



		불꽃요정 19-10-26 11:46 굳이 이런 기사 링크를... 중앙일보 기사에 그 의도가 뻔한 기사인데. 굳이 이런 기사 링크를... 중앙일보 기사에 그 의도가 뻔한 기사인데.



		미친파리 19-10-26 12:12 저런 말 한번 했따고 바로 적폐로 몰아 버리는 클래스..ㅋ 저런 말 한번 했따고 바로 적폐로 몰아 버리는 클래스..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55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730
45052	박정희의 해외에서 장점만 골라오네요 (23)	새연이	08-26	394
45051	재미있는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4)	입보수	10-14	394
45050	국감 검찰총장 저격	새연이	10-14	394
45049	김빙삼옹이 생각하는 숫자 18 (9)	하늘바라기	03-29	394
45048	역사학자가 503번 에게 보내는 편지. (7)	열무	04-01	394
45047	오늘밤부터 본색이 드러날~ (1)	뽀개기	04-03	394
45046	안철수 국민의당 렌터카 차떼기 적발 보도 _ (1)	코롱탕	04-11	394
45045	안철수 김미경 1+1은 사실이었네ㅋ (4)	꾸리끄	04-06	394
45044	원래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 법입니다.	정석	04-14	394
45043	주적관련 색깔론은 안통하는 이유는 (3)	호두룩	04-20	394
45042	지금 문통의 방향은.. (2)	웨이크	09-29	394
45041	삼성바이오로직스, 어떻게 3천억에서 4조로 뻥튀기 됐나 (2)	정일집중	05-12	394
45040	사람은 쉽게 돌아섭니다 (26)	headshotshot	01-18	394
45039	나경원 평창 올림킥 북한 참여해야.	묵객	01-23	394
45038	정치신세계 윤갑희 페북, [열성 지지층에 대한 통념] (1)	krell	01-24	394
45037	가생이에 새로온 벌레들은 보시오 (6)	새연이	01-24	394
45036	조선일보 폐간 청원 하실분? (23)	별빛아물때	01-28	394
45035	반박아 네이년도 검색 삭제한다고 지입으로 말했는데 ㅋ… (5)	새연이	02-04	394
45034	가면따위가 뭐 중요하다고 (6)	워웍	02-11	394
45033	역대 정권별 대북 지원 (송금) 오타수정 (10)	선더블렠	02-15	394
45032	앞으로 1여년 안에 길이 보일깁니다. 어느쪽으로 가야 할… (8)	호두룩	02-19	394
45031	담덕아 고마 하고 자라.. (2)	권초록	03-04	394
45030	껀수 하나 공작해서 만들고 한마리씩 부활하넹.. (4)	태양권	04-16	394
45029	북한 인권 거론할 자격있는 사람은 김대중,노무현,문재… (7)	다라지	06-03	394
45028	한국당 "7월국회서 민생경제·국민개헌 불씨 살릴 것" (3)	월드컵덕후	07-01	394

◀ < 6941 6942 6943 6944 6945 6946 6947 6948 6949 69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