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해 드리지요.
북측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였음
---> 북한의 체제안전이 보장된다면 = 주한미군 철수 + 북미평화협정
한미양국은 당연히 NO할 조건
그러니 비핵화를 안하겠다는 소리.
북,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 남측향해 사용안한다 확약
---> 이 말은 핵무기를 폐기할 생각이 없으며 핵동결한 상태로
안 쓰겠다는 소리...
즉, 핵동결이며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소리임.
98년에 냉각탑 폭파쇼를 해서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으로
남한으로부터 수조원을 삥뜯은 뒤 뒤로는 개발...
이걸 다시 하겠다는거...
즉, 말뿐인 약속으로 돈 내나~~~ 시전중임.
국제사회의 제재가 풀리는 시점은
IAEA의 사찰을 받아들이고 핵무기의 해체가 되는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 북미평화협정이 가능하고요.
이미 국제사회는 냉각탑 폭파쇼에 속은 기억이 있고
트럼프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거가지고 민간교류 활성화한답시고 퍼주려고 시도한다면
탄핵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