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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30 08:10
왜구당의 이미지 개선 작업 - 차세대 브랜드위원회
 글쓴이 : sangun92
조회 : 394  

지지고 볶고 난리쳐도, 민주 36% 한국당 24%..이게 집토끼 숫자 
 
 
한국 갤럽에 따르면 왜구당이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왜구당 지지율은 24% 언저리.
36%인 민주당 지지율과의 차이는 12% 정도.
왜구당이 별의 별 지랄을 다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까고 민주당을 까도
지지율 차이는 변동이 별로 없고.
  
왜구당으로서는 중도층 22~26%를 끌어올 방법이 간절.
그래서 왜구당의 여의도연구원이 내놓은 방책이 "차세대 브랜드위원회" 설치.
30대 젊은 사람들로 위원회를 꾸며서 뭔가 이미지 개선작업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래봤자 뭔 소용?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거짓말 쫌 하는 것이 뭔 대수냐"고 말하는 데가 왜구당이고
왜구당 대표라는 작자는 뭐든지 다 모르는 담마진 황가발이고
원내대표는 "국썅", "아베 동생 나베", "주어없다"로 알려진 사학비리의 대표적 얼굴마담 나경원인데.
  
이미지 개선 열심히 해보라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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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19-05-30 08:18
   
지지고 볶을수록 중도층만 더 두꺼워 질 듯
표독이 19-05-30 08:41
   
이미지 개선 하면 모하나여

한넘씩 심심하면 나와서 삽질을 해대는데
winston 19-05-30 08:48
   
이미지가 개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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