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09 18:12
조회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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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부족 "200명 예약이라는 건 창고와 한겨레신문의 조작보도다"며 "참석 인원을 파악할 수 없어 400석을 통째로 예약했다"고 말했다
??.. 그래 200명 예약이라는건 창고와 한겨레의 조작 보도라 치자 근데 참여 인원을 파악해서 예약해야하는건 예약자의 의무아님? 참여인원을 파악못해서 에라이 모르겠다 400명 예약하자 하는바람에 고기고 인력이고 부족해서 서비스 부족 사태로 이어진건데 지가 정확한 인원수를 예약한것도 아니고 600명이라고 말했으면 가게가 거절 할 수도 있는거 아님?
애초부터 지가 숫자 잘못 예약해놓고선 누구한테 지금 징징대는거?
2. 종북 취급
이 식당의 회장이란 인물은 친노 종북 편향의 평론가 정관용씨와 함께 어울리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
식당 사장이 누구랑 만나던 지 밥값이랑 뭔상관임? ㅋㅋ 정관용랑 어울려서 지금 이런 서비스를 제공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외에도 방문 이건 어캐설명?
제4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도 이 식당에서 개최하여 400만원이 넘는 식사비를 지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왜 ‘종북 식당’을 홍보하거나 이용했는지에 대한 별도의 설명은 기사에 없었다.
들통남 ㅋ 지가 필요할때만 종북써먹음 ㅋ 그 종북 식당을 왜 그전에도 가서 먹었음 그땐 종북아니었나?ㅋㅋ 할인 안해주면 종북임?ㅋ
4. 한겨레와 식당 사장의 음모다.
" 식당 주인은 누구와도 친할 수 있다고 봤는데, 한겨레신문에 고자질하는 걸 보니 처음부터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가 예약하고 지가 찾아가서 지가 먹고 지가 돈내놓고선 한겨레와 식당 사장이 짜고친 계획 범행이다!
코난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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