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단어 하나라도 거슬리면
최고의 욕을 모아서 공격하는 히스테리 근성을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
노무현 시절, 수구언론과 수구세력들이 노무현을 향한 온갖 왜곡,날조로 인해 노무현이 당했던 정치적 시련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또다시 되풀이하지않고 지켜주겠다는 방어본능이 있다는걸 이해합니다.
그러나 방어도 격조있고 품격있게 합시다.
편파, 왜곡 날조에 방어하고 바로잡는 방법을 좀더 세련되게 합시다.
무작정 욕을하고 무작정 감정을 드러내는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앞길에 지뢰를 매설하는것과 같습니다..
품격있는 대통령과 품격있는 지지자들이 어우러질때
더불어민주당의 앞날과 대통령의 앞날에 도움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