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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8 11:16

문/안 단일화토론을 야당지지자들이 많이 봤을거라 생각하는건 착각.

글쓴이 : 현우1234

이건 일일이 여론조사 하지 않는한 명확히 구분하긴 힘들겠지만

예상을 해 볼 수 있는 근거는 있음.

바로 연령별 시청율.

모두가 인정하듯이 야당 주 지지층은 20~30대. 여당 주 지지층은 50~60대

단일화 TV 토론을 가장 많이 본 연령대는?

50대 여성 - 60대 남성 - 40 여성 순이었음.

연령대로만 보면 박근혜 주지지층에서 시청율이 오히려 더 높았음.

20대는? 이건 물어볼 필요도 없지 않겠음?

인터넷에선 정치에 목숨걸고 날뛰지만 현실은 투표율 최악, 정치 관심도 최악.

이것이 현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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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고개 12-11-28 11:24 ㅋㅋㅋ 이보세요 근거를 보여주세요 연령별 시청율이 님 말한데로 나왔는지.. 11시면 5~60대 연령층의 시청율 시망입니다 ㅋㅋㅋ 이보세요 근거를 보여주세요 연령별 시청율이 님 말한데로 나왔는지.. 11시면 5~60대 연령층의 시청율 시망입니다



		현우1234 12-11-28 11:27 나는 야당 지지자들처럼 주작자료 안가져와요. 11시에 5~60대 시청율 시망? 무슨 근거로? 시청율 통계내는 기관이 두군데인데 한군데는 내가 말한 저 순서고 다른 한군데는 저거보다 연령대가 더 높은데? ===== 나는 야당 지지자들처럼 주작자료 안가져와요. 11시에 5~60대 시청율 시망? 무슨 근거로? 시청율 통계내는 기관이 두군데인데 한군데는 내가 말한 저 순서고 다른 한군데는 저거보다 연령대가 더 높은데? =====



		현우1234 12-11-28 11:27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3사가 동시 생중계한 ‘2012 후보단일화 토론’은 전국 기준 18.8%, 수도권 기준 20.4%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4%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22.1%로 뒤를 이었다. 부산은 19.7%, 대구·구미는 12.5%였다. 연령별로는 50대 여성이 14.26%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60대 이상 남성 13.08%, 40대 여성 13.59% 순이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3사가 동시 생중계한 ‘2012 후보단일화 토론’은 전국 기준 18.8%, 수도권 기준 20.4%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4%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22.1%로 뒤를 이었다. 부산은 19.7%, 대구·구미는 12.5%였다. 연령별로는 50대 여성이 14.26%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60대 이상 남성 13.08%, 40대 여성 13.59% 순이었다



		현우1234 12-11-28 11:29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1일 KBS1, MBC, SBS의 토론회 시청률은 각기 8.1%, 6.0%, 4.6%로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별로는 남성 50대(12.6%), 여성 50대(12.3%), 남성 60대 이상(12.2%) 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들이 토론회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1일 KBS1, MBC, SBS의 토론회 시청률은 각기 8.1%, 6.0%, 4.6%로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별로는 남성 50대(12.6%), 여성 50대(12.3%), 남성 60대 이상(12.2%) 순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들이 토론회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늘2 12-11-28 11:45 요즘 2레벨 짜리 알바들이 많이 보이네. 요즘 2레벨 짜리 알바들이 많이 보이네.



		디메이져 12-11-28 12:44 아이팟으로 봤습니다. 뭘 tv로 보나. 아이팟으로 봤습니다. 뭘 tv로 보나.



		서울맨 12-11-28 13:37 여당 주지지층은 50대 후반부터 그 이상 늙은계층이지요. 50대 초반은 부동층이 여당 지지층 만큼 많습니다. 여당 주지지층은 50대 후반부터 그 이상 늙은계층이지요. 50대 초반은 부동층이 여당 지지층 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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