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부정취업' 의혹, 사실로 가고있다
1. 사라진 면접점수 원본 데이터 = 김상민 의원은 "필기시험 없이 면접으로만 합격한 문준용 씨가 채용된 2006년, 한 해 동안의 모든 면접관별 채점표 원본이 없었다"고 했다.
2. 14개월 일하고 휴직상태 유학, 37개월분 퇴직금 수령 = 김상민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은 14개월 일하고 37개월 분의 퇴직금을 받았다"고 했다.
3. 입사지원서에 대한 우편접수, 방문접수 기록 없어
고용정보원의 인사규정상 인사와 관련된 모든 서류는 영구보존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06년도 채점표 원본만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