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여자네요. 어차피 자기 지역구에서는 패배가 확실하니, 자기 나쁜 이미지가 당에 더 민폐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패배를 관리하고 앞으로 불려다닐 재판을 준비하는게 전부란걸 모르는 걸까요.
이미 자기를 친일세력으로 인식하고 있는 유권자는 그간 쌓인 데이터 때문에 마음을 바꾸지 않지요.
남은 기간 모르거나 관심 없는 유권자들에게 더 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전부인데, 스스로 나서서 관심 없는 유권자들에게 조차 나발을 불어 버렸네요.
이래서 나쁜 짓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 거겠죠.
하긴 기본적인 지능이라도 있었다면 그간의 행적이 대중에 퍼질만큼 퍼진 상태에서 이번 선거 나올 엄두도 안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