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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은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하청업체에 가격후려치기로 어떻해서든 생산단가 낮추라고 압력넣고 ==> 이거하고 외노자가 관련이 있다고요? 3D산업에 사람없어 아우성 친다는 얘기는 똥구멍으로 들었나봐요. 결국 부품모아 파는건 대기업이 합니다. 외국나가서 팔아먹으려면 애플처럼 독하게 해야 남겨먹어요. 대기업이 무슨 복지단쳅니까? 님이 껌을 들고 나가 팔아보세요. 받는 물건값이 비싸다고 소매가격 높이면 껌 사가나 안사가나.
중소기업 부품회사 생산직 외노자들 임금이 오르면 결국 최종제품 브랜드업체인 대기업의 이윤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 얘기 합니다 다시. 위에다 했지만. 굳이 외노자까지 써가라고 하면서까지 강요할 이유가 없다니까요? 한국만 공장있는거 아니에요. 게다가 대기업 벤더 업체면 큰회사들입니다. 이런 회사만 해도 외노자 보기 쉽지 않아요.
외노문제가 대기업과 상관없는 중소기업 영세업체만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철부지들이 아직도 있을줄이야 ㅎ ==> 똥구멍으로 들었냐고 한 이윱니다. 철부지라니 이건 뭔 패기냐 이거죠. ㅋ
근데 문제는 제조업체 임금이 십년전 물가대비 임금과 별반 차이가 없어
내국인력을 유인하기에는 역부족인 사실은 다짜르고 다짜고짜 내국인력없어 난리다
그딴소리는 초딩들한테나 하시라고요.
가령, 건설분야같은 일용직 노동자 임금은 십년이 뭐야 십수년전과 지금과 거의 대동소이. 그사이에 물가는 훨씬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일용직 노동자들은 안정적으로 일하고싶어도 외노,불체들이 일감 꿰차간다고 난리. 또 그들때문에 내국인 일용직 일당 오르지 않는다고 난리.
인력파견업체 ㈜신세계아웃소싱의 노원숙 대표는 “핸드폰과 자동차 관련 일부 업체들을 제외하고는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인력수요가 더 없어졌다”며 “그나마 상황이 괜찮은 전자 쪽은 40대 미만의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데 이들의 경우는 주변의 안양ㆍ수원ㆍ인천까지 다 돌아다녀도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광고비만 많이 들고 이중으로 힘든 상황”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또 “섬유 등 일부 업종은 사양산업의 길로 들어선데다 이제는 중국 등에서 오는 외국인 노동자조차 3D 업종은 기피하는 현상이 만연해 중기 인력시장은 구인난과 인력난이 모두 나타나고 있다”고 답답해했다.
돈많아서 팍팍 줄 규모가 아니라서
돈많이 주고 단가 도 높이는 대신에
외국인 노동자 사온거 맞잖아요...
// 이것과 대기업들의 이익단체인 전경련을 엮으려면 대기업의 하청벤더들이 얼마나 외노자를 쓰고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현황에 맞는 자료를 근거로 대셔야 서로 판단하기 좋겠죠. 막연하게 전령련때문에 외노자가 늘었다는 최초주장으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