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그래도 솔직히 내가 있어서 좀 덜 외롭지 않아?

토론때 이야기했죠 1곳 실패했다고.. 나머지는 아직도 실험중임

토론을 본게맞음?

실패한거 맞네요 실험은 뭐 실험일 뿐이고
근데 모기 문제를 떠나서 현실성 없는건 맞잖아요 시민들이 원하는건 그런 사치가 아니라
아담하더라도 내집마련이 우선인 상황이니까요

패쓰하고 싶겠지

너님 맘속에 없는 토론회로 하려므나

왜캐 삐뚤어졌어요 오도 실수했다고 적었잖아요
뭐 어쩌란 겁니까 나름 객관적으로 접근중이구만 비난만 하시네

ㅋㅋㅋ 오의 실수는 패쓰하고라면서
어디서 삐뚫을 찾슴?
비강남인이라 그런지 용서가 안되는데

님들이 밑에 많이 썼으니 따로 언급안하겠다고 했많아요 본문에
모함 쩌네

오늘 오세훈은 토론보단 변명, 모르쇠, 썩쏘, 남탓 ,끼어들기 하기바뻤죠

한가지더..버벅버벅..판넬은들고왔는데 내용은 안읽어봤는지 이해를못했는지..
지껄 지가모름 ㅋ
하기사 남이 써준걸테지만 ㅋ

베충베충.

시장 후보가 거짓말하고, 국민을 속인 일과

시장이 되면하겠다는 공약을 비교하면서

둘다 실수다?

거짓말은 이미 행한 행동에 대한 결과를 속이는 것이고

공약은 아직 시행하지 않은 일인데

이게 어떻게 같은 잣대에 놓고 비교할 수 있고, 실수라 할 수 있습니까? 

실수는 뭔가 했을 때 벌어지는 일 아닙니까?

님을 놀리게 되는 일은 박후보가 시장이 된 이후에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을 때 벌어질 미래의 일입니다.

님은 편향되지 않은 척 하지만, 편향되지 않았다고 인정 못하겠네요.

그러니까 에둘러 실수란 단어로 비교도 안되는 사안을 같은 선상에 놓고

반까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