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북한 내 자본주의적사고를 끈임없이 주입해서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내려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북한정부지속에 도움만 됐을뿐이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강한대북억제력을통해 압박을 가했지만
결과적으로 고립된 북한이 극단적상황까지 가게되는 작용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박근혜정부가 신뢰프로세스로 대북정책에 다가가는거같은데.
앞선 두정권의 대북정책을 보고 장단점을 파악해서 다가갔으면 좋겠내요.
박근혜대통령이 이리 말씀하셨지요.
남북관계가 최악에 이르렀다는것은
역설적으로 다시 시작할 시기라는것이라고..
아무쪼록 이제부터라도 북한에 이끌리지말고 쌍방이 공평한 실리정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