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이 한 언론사 워크숍에서 한 25분짜리 강연에서,
" 김구는 김일성 부역자다!",
지금 김구 선생이 최고의 애국자라고 되어 있지만 그분은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이고 좌파 역사학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입니다. 김구는 시골 출신으로 아무것도 모르다가, 조선의 독립운동만 하다가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분단은 안 돼!’, 이래 가지고 이쪽(남쪽)에서 선거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무단으로 김일성을 만나러 갔어요.
그랬더니 북한은 당시에 남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있어 김일성이 세 보이니까 김일성이 뭐라고 하든 무조건 ‘통일을 시키겠네’ 이렇게 묻어버립니다. 그래서 거기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했는데…”
지난 총선 전 트위터로 세월호 시위자가 동원된 알바생이라 주장했다가 허위사실이라고
사과한 년이 강연에선 사실 총선에서 개누리가 질까봐 그냥 맘없이 사과한거지만 세월호 알바는
사실로 100만원도 받은 사람이 있다고 다시 진실을 부정했네요.
정말 법적으로 처리해야할 시점이 아닌지...
저렇게 개가 짖도록 나두면 결국 누군가를 물텐데 미친개엔 몽둥이가 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