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뻥 선동만 봐도 그렇고 윗동네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 봐도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되서 일성이 사진만 보면 눈물 질질짜고 말이지.
반일종교에 세뇌되서 욱일기만 봐도 얼굴빨개져서 부들부들 거리는거 보면 한편으로는 재미있어서 피식 웃음이 나올정도임.
일본과 전쟁 당사자인 미군기지에도 욱일기건 전함이 마음대로 들락날락 거리는거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번쯤 가져봄직한데 반일이 애국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어차피 돈안드니까 신나게 반일하면서 허세부리고 앉아있음.
국제관계라는건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현재의 안보 또는 경제적 관점에서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국가이익이 무엇인지에 따라 움직일 뿐이고 이것이 국제관계인데 좌좀들 떼쓰고 손가락질 하는거 보면 너무나도 한심함.
욱일기는 반미, 반일의 재료고 좌익들의 공작인데 이걸 깨닫는 새끼가 없네.
현재 한국은 좌익적 역사관에 취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중 간첩이 몇명인지 어떤 공작을 하는지 심각성을 깨닫는 새끼가 거의 없는듯.
반일종교 새끼들 너무나도 역겹다.
광우뻥선동, 김일성 주체교, 반일종교... 조선민족은 선동하기 너무나도 쉬워.
정말 레밍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