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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2 13:44
간첩 조작하는거나 통진당 간첩세력으로 만드는거나 똑같은 방식~
 글쓴이 : 요즘따라
조회 : 1,049  

통진당 기본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어떤당인지 다들 알거......

지지세력이라고 해야하남? 지지기반이 근로자들 즉~ 지금이야 하도 정부에서 밟아서 조용히 있지만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등 노동자들 세력이 강했을때 그시절에 세력이 커지면서 정치권까지 넘본게 통진당

지금이야 좀 달라졌지만, 울산지역이 머 통진당 먹여살렸던 지역인데 통진당이 빨갱이당이면 울산은
빨갱이 지역이여?.ㅋㅋㅋ

하여튼 통진당이 빨갱이당이고 간첩세력이면, 그 지지세력이나 지지기반인 우리나라 울산지역같은
공단지역, 노동자협회 등등 이런 곳은 다 빨갱이 집단들이란느거..ㅋㅋㅋ

TV토론때 전국민 보는곳에서 박근혜 깐게 가장 큰 요인이 됬지만, 대놓고 들이데는 통진당 종북몰이 타겟으로 제대로 몰이하는데... 

박근혜 세력들이야 머 하는수법이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 멍청한 국민들까지 거기에 맞장구를 쳐주니 이게 문제..ㅋㅋㅋ

이건 머 대한민국 전체가 빨갱이들로 가득하고~~ 다 종북인데 이렇게 많은 빨갱이와 종북이 있다면
빨갱이가 아니고, 종북이 아닌것들이 이상한놈들 아녀? 

대한민국은 빨갱이, 종북 신드룸중~~~~~~~~~~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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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14-12-02 13:46
   
현재 통진당에 남은 사람들은 파쇼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나마 제정신인 사람들은 다 쫓겨났쟎아요.
쓰레기들만 남았는데 뭘 기대하고 그러시는지 원...
그냥 분리수거 합시다.

좀 웃긴 건, 통진당 사람들 보니깐
자기네들이 없으면 절대악 새누리당과 싸울 최후의 보루가 없어진다는 식의
소영웅주의에 완전히 매몰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자신들만이 노동자 계급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는
선민의식 비슷한 것도 가지고 있더군요.
실제 노동자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지지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지성의 편린도 찾아볼 수 없는 광기가 감싸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종의 사이비 광신자들과 비슷한 심리적 상태 아닌가 합니다.
요즘따라 14-12-02 13:49
   
쓰레기들만 남았다고 하는데 쓰레기라고 취급 받는 무슨 일이라도 있엇는지~~
각종 사건사고는 다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에서 친거 같은데?

통진당 사고친거라고는 통진당 대표가 TV생중계에서 박근혜 깐 사건밖에 딱히 뉴스거리를 본게 없는거 같은데

이석기 사건이야? 이건 죄없는 사람 간첩으로 조작한 사건등등 보면 이것도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일반 국민들이
파단하기 힘들거 같은데~
     
바라기 14-12-02 14:06
   
통진당 정진후 '강간미수 은폐' 논란 일파만파당내 여성위원장 "비례대표 발탁 당원 동지들에게 사과하라" 

이정희 대표 계속 옹호하자 진중권 "운동권의 조직보위논리"김현 기자 (2012.03.06 16:52:35)       

통합진보당이 개방형 비례대표로 확정한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통진당은 최근 당선 가능권인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로 정 전 위원장을 비롯, 김제남 녹색연합 녹색에너지디자인 위원장,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을 확정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서기호 전 판사는 이 명단에선 제외된 채 당 비례대표 14번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정 전 위원장과 관련, 지난 2008년 민주노총 간부인 김모씨가 전교조 소속 교사 이모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처리 과정에서 민주노총 지도부 등과 함께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재차 부각되면서 당 안팎에서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다. 

정 전 위원장은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며, 이 사건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되던 2009년 2월 이후엔 사건 처리의 키를 쥔 전교조 수장이었다. 




이정희 통진당 공동대표는 “정 전 위원장을 (사건) 은폐자로 보는 것은 너무 확대시키는 것”이라고 정 전 위원장을 옹호하고 나섰지만, 비판론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대표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 전 위원장은 성폭력 사건 당시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라며 “공직을 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례후보 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유의선 통진당 공동여성위원장은 6일 한 언론과 통화에서 “대표단은 이번 결정에 대해 실망하고 있는 당원 동지들과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여전히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정 후보에 대한 비례후보 확정은 철회돼야 한다”며 “정 전 위원장의 개방형 비례후보 결정은 일상에서의 여성주의 실현과 성평등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진보정치가 구현하겠다고 하는 다짐과 실현의 과정을 무위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여성위원장으로 책임있는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위원장직 사퇴까지 언급했다. 앞서 유 위원장은 전날 ‘정진후 비례후보 확정은 철회되어야 합니다’라는 입장서를 당 대표단 회의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인 이모씨를 지원하고 있는 ‘민주노총 김OO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도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지모임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성폭력 사건은 민주노총과 전교조의 후속조치가 이행되지 않는 등 아직도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고, 정 전 위원장은 해당 사건의 책임자였다”며 “그럼에도 노동자, 서민을 위한 진보정당이라는 통진당이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로 정 전 위원장을 낙점한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지지모임은 “정 전 위원장은 2009년 8월 대의원대회 전 피해자와의 만남에서 ‘대의원대회가 위원장이 사건 해결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나를 믿고 맡겨 달라. 선생님의 뜻을 받아들여 꼭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등 문제를 회피해 왔다”고 질타했다. 

지지모임의 한 활동가는 “통진당이 정 전 위원장의 공천을 취소하지 않을 시, 지지모임은 통진당에 대한 비판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며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거쳐 15일 투표 당일까지 최대한의 방법으로 문제제기 할 예정이며, 오는 8일 여성의날 대회와 통진당의 총선 결의대회에서 이 문제를 홍보하고 규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에 기름을 부었던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진후 정리해야 한다. 그게 선거 승리를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라며 연일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진 교수는 최근 정 전 위원장에 대해 “강간미수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한 사람”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insecticide 14-12-02 14:10
   
바라기님의 핵자뻑은 여전하구랴...,  색누리당 관련 사건 올려 드려요?  적어도 한 100배는 될껄요? ㅋㅋㅋㅋ

정당을 정강과 정치 행위로 판단해야쥐, 색안경 쓰고 보면 되겠소???
               
바라기 14-12-02 14:21
   
통진당이 잘못한것점 갈켜줘봐요..ㅋㅋ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가니


요즘따라가 한말

그래서 올립니다...
     
바라기 14-12-02 14:10
   
통진당 강간미수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네요

실사구시2013-07-26 13:48:17

조회수 1314

 http://www.justice21.org/19893   

첨부파일(0

통진당 강간미수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네요

 

한,두 달 정도 결과를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진행되는 상황으로 봐서는 충남지역에서 사건이 더 확대 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통합진보당 성폭력 가해자 이모 씨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아산톱뉴스

통합진보당 성폭력 피해자 A 씨는 19일 아산경찰서 담당 형사로부터 '성폭력 가해자 이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통합진보당 이모/충남대련 김모 성폭력사건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A 씨가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에 이 모 씨를 성폭력으로 제소,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은 이 씨를 ‘제명’조치 했음에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피해자는 지난 5월20일 가해자 이 씨를 ‘강간미수’로 고소했다.

 

피해자 A 씨는 통합진보당 충남도당에 이 씨 외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와 고통을 준 통합진보당 소속 당원 7명을 ‘2차 가해’로 제소했으며, 통합진보당은 자체 조사 후 1명을 제외하고, 징계 조치했다.

 

공대위는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도 2차 가해자들은 징계 결과 수용은커녕 피해자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통합진보당을 탈당하며 징계를 무력화시켰고, 민주노총 충남본부 앞에서 ‘2차 가해는 없다’라며 천막농성과 피켓시위 등 공개적인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중 징계가 기각된 1명은 피해자를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피해자를 더욱 고통으로 내몰았으며, 2차 가해자들은 민주노총 충남본부 본부장과 교육부장, 조직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등 후안무치한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우리는 통합진보당 이 모, 충남대련 김 모 성폭력 가해자와 2차 가해자들이 지금이라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며 "아울러 고소고발 남발, 천막농성, 피켓시위, 왜곡된 언론보도, ‘2차 가해는 없다’ e-book을 제작해 무차별적 메일 발송 및 우편발송 등 성폭력 사건을 왜곡하고, 피해자를 더욱 고립시키는 상식과 도를 넘어선 파렴치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3/07/20 [00:01] 최
          
insecticide 14-12-02 14:11
   
바라기님의 핵자뻑은 여전하구랴...,  색누리당 관련 사건 올려 드려요?  적어도 한 100배는 될껄요? ㅋㅋㅋㅋ

정당을 정강과 정치 행위로 판단해야쥐, 색안경 쓰고 보면 되겠소?
               
바라기 14-12-02 14:19
   
통진당 잘못 알려달라니 올림..


요즘따라에게 따지세요.
     
바라기 14-12-02 14:15
   
통합진보당의 당원명부는 이미 민노당 시절 일찌감치 북한 노동당에 넘겨졌고, 관련 자들은 당의 징계조차 받지 않았다.

책임자 최기영은 현재 통합진보당 정책실장

최기영 당시 민노당 사무부총장, 이정훈 등 일심회 사건 연루자들은 민노당의 당원명부에 정치성향 등의 부연설명까지 덧붙인 CD를 북한 노동당 간부에게 넘겨주었다. 이 일심회 건으로 최기영은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이에 민주노동당은 당시 심상정이 주도하는 비대위에서 최기영 등 당원명부를 북한 간부에 넘긴 인물들에 대한 징계안을 올렸으나 부결되었다. 이 당시 사무총장은 최루탄맨 김선동 의원. 김선동 의원이 주도하여 당내 종북세력이 똘똘 뭉쳐 심상정 비대위의 징계안을 무위로 돌린 것. 당시 심상정 비대위가 올린 징계안 삭제안은 대의원 862명이 투표해 553명이 찬성 64%의 압도적 득표율로 가결되었다.
요즘따라 14-12-02 13:54
   
갑자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간첩이다~ 햇을당시에는 좀 쇼킹했는데 국정원이 맨날 사고치는거보고
이석기 사건 이거 신뢰도가 확 떨어짐

결국 통진당이 이석기 간첩 몰이? 요거 빼면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멀 그리 잘못했을가요?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수도없이 욕먹을 짓거리들 많이 해서 나열안해도 다들 알거고 통진당이 잘못한것점 갈켜줘봐요..ㅋㅋ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가니
     
바라기 14-12-02 14:18
   
통진당이 잘못한것점 갈켜줘봐요..ㅋㅋ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가니


위에 열거하는데

똥파리가 윙윙대네요..
요즘따라 14-12-02 13:59
   
그 통진당 사람들이 사이비 광신자라고 하자구요~ 광신자들이 대한민국에 무슨 피해를 준 사건이 있어야
그 광신자들을 욕하죠? 도데체 피해를 준 일이 생각이 안나는데 대놓고 욕을 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살인한 살인자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죄도 먼지 모르겟는데 멀가지고 미워해야 할지?;;ㅋ
떡국 14-12-02 14:08
   
미안하지만 목소리 높인다고 설득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felon 14-12-02 15:35
   
통진당이 누구를 대변한다는건 흔한 착각이죠.

투표 결과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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