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hankooki.com/lpage/cinet/201211/sp2012113016250794410.htm
2013년에 제작하려다가 말짱황되는 분위기로~
제작비도 50% 모으고 그랬다는데, 박정희 역을 맡을 좋은 배우들이 없었다는...
우여곡절 끝에 감우성이 승낙했다가 거부... 육영수역 한은정도 하차...
그 영화 이름이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
좋은 시나리오가 있어 만드는 영화와 다른 목적(?)을 가지고 만드는 영화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