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년 따리 보궐 선거 쥐고 어케든 이겨야 한다고 저러는 거죠. 막말로 1년 따리 지방선거 보궐에 현실적으로 큰 의미는 없지만 ㅋㅋㅋ 트리우마와 패배감에 휩싸인 처참한 인생들 ㅋㅋ

패배감을 애써 아닌척하는게 참 븅신이더만요

일단 서울은 민주당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딱히 건질것이 없어서 분리수거는 하지 않았어요.

현실은 토왜매국노의 생각과 주장과는 반대로 되어가는데
503탄핵부터 1패
대선에서 2패
총선에서 3패
공수처 탄생으로 4패
국수본 탄생으로 5패
헌재의 공수처 합헌판결로 6패
중수청 입법논의로 7패가 현시점
아주 그냥 연달아 패배의 쓴맛을보고도 마치 승리한것처럼 되게 여유있는척을 하네?
치매야? 메멘토야?
정신못차리지!?
보선에서 8패를 당하고 대선과 지선에서도 9패 10패당하고도 현재처럼 계속 여유있는척을 할텐가?
그럼 뭐해 실제적조치는 전부 민주당에의해서 행해지고있는게 현실이고 현상황인데
그냥 현실괴리감이나 철저히 느껴라
두번느껴라 세번느껴라

서울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알려주세요.

총선때도 이 소리 하지 않았나 ㅋㅋ

일단 부모도 널 버렸지?ㅋ

토왜들 여론조사 믿고 큰소리 치다가...... 180석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