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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2 18:18
shonny 보세요. 님도 선동꾼입니다.
 글쓴이 : 꽃들의희망
조회 : 744  

댓글을 고치셨군요
그에 대한 답변을 썼는데 고치셔서 다시 새로 답글을 써야 하네요 참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군요
그래서 또 고칠까봐, 엉뚱한 답글 달았다 하지 않기 위해서 먼저 댓글이 붙입니다.

1111.JPG

님의 논리라면 이겁니다. 2006년에 호우피해가 1,906,278(단위 백만원)= 1조 9천억원 그래서 2조라는 것이죠
2012년에는 호우 피해가 38,431(단위백만원) = 384억 
이 차이는 4대강 사업을 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통계를 교묘히 이용한 왜곡이고 조작입니다.
2006년에는 태풍 에위니아의 피해가 치명적이였습니다.
2006년 태풍 에위니아는 대한민국 태풍피해 역대 3위였습니다.
어떻게 같은 사이트를 보고도 
대한민국 역대 3위 피해를 준 자연재해를 무시하고 이렇게 조작할 수 있습니까?

근거를 더 보여보여주겠습니다.

2006년도   1,465.2  / 1,906,278
2007년도   1,515.0  /     43,492 

다음해 2007년도는 2006년보다 훨씬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호우피해액은 2006년도와 비교도 안됩니다.
2007년에 4대강사업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비도 했겠지만 그만큼 태풍 에위니아가 치명적이였다는 말입니다.

shonny님 
같은 자료를 보고 왜 이렇게 조작을 합니까?
2010년 2011년의 피해액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 안듭니까?

2010년 침수 면적 12,925 ha /  이재민 76,110
2011년 침수 면적 14,892 ha /  이재민 70,099

이에 비해
20012년 침수 면적   487 ha  / 이재민 18,356

차이가 나도 너무 나지 않습니까?
2012년에는 비가 안왔습니다.

저는 이 자료를 보고 제일 먼저 떠올린 것은
2012년에는 많이 가물었구나를 떠올렸습니다.
이것이 자료를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입니다.

다시 바꾸어 말하면 shonny님은
비정상적이고 비이성적인 선동꾼이란 뜻입니다.
 

2012년은 104년만의 가뭄이라고 비가 안와서 그 해 여름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2012년 4대강사업하면 홍수 뿐만 아니라 가뭄도 해결할 수 있다고 그렇게 선전해놓고
해결은 커녕 아무런 도움도 안되었습니다.

2012년에 호우피해가 적은 이유는 그해는 가물었기 때문이지
4대강 사업의 효과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물고 비가 안오다가 6월 말에서 7월 초에 내릴 집중폭우로 가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4대강 사업하면 가뭄도 해결 수 있다고 해놓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저때 내린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가뭄은 커녕 홍수도 대비가 안된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었습니다.


shonny 당신도 백발마귀님과 마찮가지로 
글도 못읽습니다.

대운하사업이라는 취지로 쓴 글을 똑바로 못 읽었고,
관문 선박장등 계획이 없는데 무슨 운하내고 저한테 반말해놓고 
감사원 보고서에 관문과 선박장 건설계획이 있었다고 밝힌 것을 보여주니 아무말도 안하고

결국 같은 자료를 보고 조작 왜곡 하는 백발마귀와 똑같이 더러운 짓을 했습니다.

저도 반말할 줄 압니다. 욕도 할 줄 압니다.
그런데 님들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shonny 백발마귀 이 두 사람은 조작하고 왜곡하고..
여기서 서로 싸우지만 최소한이라는 것은 있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더럽다고, 정말 더러운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shonny 님이 더 더러운 이유는 감사원 보고서에서 밝혀진, 운하 건설의 계획을 보여준 뒤
님이 한 말에 대해서는 모른체 하고
다른 자료로 반박했지만
사실은 자료를 왜곡하고 조작했으면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할 능력이 안되면 그냥 있기나 하길..."

솔직히 님은 저 통계자료를 제대로 읽을 능력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까요?

shonny님...님은 최악입니다. 백말마귀보다 더 더럽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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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후후 14-01-02 18:23
   
12년도 태풍

12년도 부터 베란다에 테이프 부치는거 나왔죠 (확실하진 안지만)

12년도에 온 태풍중엔 비보단 바람이 문제인 경우도 있긴있었죠
행복찾기 14-01-02 18:30
   
30조 들인 대운하사업의 경제적, 환경적, 지역적 이득이
들인 돈에 비해 너무 초라한데도,
아니 심지어 역효과에 의해 말도안되는 수조원의 돈이 매년 더들어가게 되었는데도

자료까지 조작하면서 무조건적인 찬성을 하는 분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군요..
shonny 14-01-02 18:46
   
"님도 좀 정상이 아닙니다.
같은 자료인데 어떻게 이렇게 왜곡합니까?"

이런 댓글에 간략히
'아 네 제대로된 답변을 할 능력이 안되면 그냥 있기나하길.. 남 평가하긴 참 좋아하는군여.. ㅉㅉ '
이 한줄 썼는데..
"같은 자료인데 어떻게 이렇게 왜곡합니까?"
이에 대한걸 추가로 단건데 뭘 고쳤단건지 -_-..



"저는 이 자료를 보고 제일 먼저 떠올린 것은
2012년에는 많이 가물었구나를 떠올렸습니다.
이것이 자료를 보고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입니다."

4대강 관련글들 찾아보면.. 내가 자주 언급한게 바로 6월말까지 100년만의 가뭄소리듣던해가 2012년이란겁니다.. 피해는 집중호우로 인해 벌어지기에 전체적인 강수량으로 단순 불가능하져..
2006년 피해역시 태풍온달에 집중적으로 벌어졌고 2012년역시 태풍온 8월중순~9월중순 이 한달기간동안 94%의 피해가 발생했져..

"볼라벤 -> 4등급  8월 ~26일 강수량은 적지만 강풍이 심했던 태풍
덴빈 -> 4등급 8월 30~31일  폭우동반했지만 강한태풍이지만 크기가 작았던 태풍
산바 -> 5등급 태풍 9월 16~18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430125&cp=du
2012년 가을장마, 여름장마 강수량의 1.65배… 16호 태풍 ‘산바’ 발생

산바오기전 기사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0918.010030750380001
산바 기사다.. 걍 아무거나 찾은건데.. 강수량 수치나 봐봐.."

전에 썼던글 그대로 퍼왔슴..
     
꽃들의희망 14-01-02 18:49
   
님 제가 한 말이 틀렸으면 틀렸다
맞다면 맞다고 하시던가
왜 이런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합니까?

집중폭우로 강수량이 해소 되었다.....안 보이죠?

"그리고 그렇게 가물고 비가 안오다가 6월 말에서 7월 초에 내릴 집중폭우로 가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4대강 사업하면 가뭄도 해결 수 있다고 해놓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저때 내린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가뭄은 커녕 홍수도 대비가 안된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었습니다."

님...난 님이 더럽습니다. 말 섞기 싫습니다.

더하면 반말도 물론이고 욕까지 튀어 나오겠습니다.

님..포항이 4대강 유역입니까?
경주가 4대강 사업에 포함됩니까?

그리고 님이 가져온 자료에 의하면 그것은 호우피해가 아니라
태풍피해가 아닌가요?
님의 자료에도 2012년의 태풍피해는 엄청나지 않습니까?
이건 태풍피해지요
호우피해를 여태껏 자신의 모든 근거로 삼아놓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님같은 더러운 ...더 말 섞지 않겠습니다.
          
shonny 14-01-02 19:05
   
검색하려면 제대로나 하길
""그리고 그렇게 가물고 비가 안오다가 6월 말에서 7월 초에 내릴 집중폭우로 가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대부분 바로 3개 대형 태풍이온 8월중~9월 중순때인게 2012년인데.. 태풍얘기는 언급도 안하는게 퍽이나 제대로된 스탠스군여?

"저때 내린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

18356명의 이재민중... 7월달에 발생한 이재민은 5149명, 8월은 9331명, 9월은 3843명이져..

"가뭄은 커녕 홍수도 대비가 안된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었습니다."
http://www.kma.go.kr/weather/lifenindustry/disaster_02.jsp
정작 홍수피해액은 2012년이 10년중 최저였군여?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말꼬리나 물면서 말장난치는 님은 참 안더럽군요..
               
꽃들의희망 14-01-02 19:06
   
님의 모든 것인 자료 통계에도 호우피해와 태풍피해는 명확히 구분해 있으며
태풍피해를 1조원 넘게 입은 수치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데
아닙니까?

http://www.kma.go.kr/weather/lifenindustry/disaster_02.jsp

"정작 홍수피해액은 2012년이 10년중 최저였군여? "

글을 못읽죠? 왜 피해가 저것밖에 안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더럽다 더럽다 해도 ...이런 쓰레기 씹은 기분을 더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shonny 14-01-02 19:25
   
제대로 알고 싶다면 재해연보 찾아서 다운받아 직접 읽어보면 이딴 헛소리나 하는게 님인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물고 비가 안오다가 6월 말에서 7월 초에 내릴 집중폭우로 가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 7월 평균 강수량은 287.4mm로 평년의 99%를 기록했다'
'8월 평균 강수량은 408.5mm로 평년의 149%를 기록했다.'
'9월  평균 강수량은 251.5mm로 평년의 156%를 기록했다'

"님의 모든 것인 자료 통계에도 호우피해와 태풍피해는 명확히 구분해 있으며
태풍피해를 1조원 넘게 입은 수치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데
아닙니까? "

2006년역시 마찬가지죠.. 장난칩니까?
"호우·태풍은 2000년까지 사용한 구분이며, 2001년부터는 태풍, 호우로 분리 구분"
기준은.. 2006년이나 2012년이나 동일하단건데 이것도 이해못하면서..


'거짓말입니다. 통계를 교묘히 이용한 왜곡이고 조작입니다.
2006년에는 태풍 에위니아의 피해가 치명적이였습니다.
2006년 태풍 에위니아는 대한민국 태풍피해 역대 3위였습니다.'

2006년 호우피해는 태풍떄문이란게 님 주장인건데..
님 주장의 모순은.. 2012년은 태풍이라 아니란 헛소리군여 ㅉㅉㅉ
누가 진짜 기분더러울까여?
                         
꽃들의희망 14-01-02 19:36
   
미안합니다. 그르려니 하고 넘어가야 겠지만
꼭 님은 끝을 봐야 하는 것 같아
따로 글을 쓰겠습니다.
                         
shonny 14-01-02 19:40
   
난 수치가지고 반박하져.. 님처럼 헛소리나 해대면서 우기질않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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