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네요.

수출 2만불 돌파후에 외환보유고 최대치갱신..

현대 기아자동차 수출호조에 삼성은 세계탑인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현 위치에서

지금 국가의 행복지수나 현 시점에서의 중소 제조업들, 하청업체들은 어떠한 길을 걷고 있나요?

국가와 기업은 잘나가는데 나라 안에서 중소기업들의 줄도산 실태와 돈을 많이 벌어와서

2만불을 달성했는데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그덕에 대기업들의 영향력은 더욱더 커져버렸고 서민들의 골목상권까지 위협한 나머지

직장인들 퇴직후 밥그릇은 없어지고 중소기업들은 어쩔수 없이 더욱더 대기업에

매달릴수밖에 없는 상황..

또한 품질향상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은 외면한채 일본기업들에게 일감을 나눠주는

행동..

부의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정치권에서는 난리지만 막상 커저버린 대기업에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들..

그냥 이건희를 대통령 시켜요.. 뭐하러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뽑나요?

대기업 빵빵 잘나가면 3만불도 어렵지 않는데??

본인이 타인을 좌빨이라 부리기전에 벽을 보고 난 수꼴이다! 3번을 외치시길..

이건 완전히 생각이 없는 사람임 대기업알바인가?

500대 기업안에 우리기업 두배 생기는 것 기다리고 있다간

민심의 이반땜에 기존 정치권 다 날아갈 판

오죽하면 세명 다 경제민주화 거릴까??

위의 분들 너무 모르시네요. 현재 우리나라 중소기업중에 자생력 있고 자체 수출추진하는 곳들은 대다수가 국내 대기업들 협력업체로 하여서 성장한곳들입니다. 중소기업 자체적으로 처음에 해외시장 뚫기가 얼마나 힘든데...

대기업들 브랜드 인지도 발판삼아  우선 해외시장 진출하고  해외거래처 알게되어 후에 특정분야 시장의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은 많습니다.  뭐 대기업이 잘되면 중소기업이 안된다? 그것도 좌빨 미디어들이 만들어낸 헛소문들이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자생력이 있다고요????

우리나라 기초산업이 일본수준인가보네요??ㅎㅎ

여기서 한번 웃고 갑니다.

조작한 글보다 못한글을 여기서 보고 가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500 대기업 숫자 더 늘어나면 그에따른 하청업체는 배로 더 늘어납니다. 당연히 그에따른 고용, 주변 경제 창출이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커지게 되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기간에 두배가 된다는 건가요?
경제민주화 공약 내 건 세후보 욕하면 님 말처럼 잘 살 수 있나요?
잘 살게 해 준다면 님 말을 따름^^

동호현호> 그러니까 님은 일도 안해본 실업자겠네요. ㅋㅋ

야무진놈이군여ㅋㅋㅋ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믹했습니다.

함박 웃음 감사요 ㅋㅋ

이런분들이 많으면 우리나라도 일본2ch꼴 나는게 어렵지는 않겠네요 ㅋㅋ

ㅋㅋ 그렇습니까? 그냥 당신 좋을데로만 세상을 판단치 마세요. 보아하니 사회생활도 전혀 안해보거나 하시더라도 전혀 생각도 없이 사시는분 같은데. 그냥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던지요.

우리나라 수출 규모가 얼마고 그중 중소기업 대기업 비중이나 알고 하는 소리인지. 뭣도 모르는 사람이 대기업 중소기업이 완전 따로 노는줄 알더구만요. 우리나라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에 상장된 업체중에 우량중 상당수가 대기업 하청으로 시작한 업체들인데. ㅉㅉ 뭣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좌파 미디어에 세뇌된 우민들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는일이 건축쪽이라 요즘같은때에는 공장확장공사 많이

하는데 님은 참 답이 없는 분이시네요 ㅋㅋ 그냥 조용히 집에서 눈팅이나 하세요.

거기서 일하면 현장 근로자들이나 간부들하고 얘기 많이 하는데 님말대로면

그분들 걱정할 일이 없겠네요 ㅋㅋㅋ

대기업들하고 일한번 안해본 사람의 글이네요 ㅋㅋㅋ

지금 삼성같은 대기업이 하청기업들 얼마나쪽쪽 빨아재끼는지 알면 그런소리 못할걸요??

중소기업의 자생력????

하청으로 있다가 R&D투자같은거 꿈도 못꾸고 사는 중소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

툭하면 원가삭감... 안하면 계약 중지..특허는 알아서 가져와서 상납해라.

이런 문제들 때문에 3명의 대선후보 모두 경제민주화라는 좌파 정책을 들고 나온 상태인데...ㅉㅉ

그냥 말을 마세요.. 노숙하시다가 1500원 만들어서 인터넷 검색후에 우왕! ㅋ 이런게

다 있었군.. 하면서 처음으로 올린글 같은데..

너무 몰아붙이시면 큰일나요 ㅋㅋ

하청을 빨아재낀다고 표현하면 그건 무능력함을 말하는것 밖에 안되겠지요.

님 같으면 중국기업들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10원에 소싱할수 있는데 30원에 소싱하겠습니까?
말그데로 대기업이 10원에 소싱할곳이 충분한데 30원에 소싱 인한다고 대기업이 횡포 부린다고 말하는 것이자나요. 그지요? 그러면 공기업처럼 뒷돈 받고 30원에 소싱 처리해주면 되지요. 납품비리로요.
얼마나 좋습니까? 
훗 그리고 대기업 납품하면서 해외 수출 업체로 자생한곳이 얼마나 많은데 , 님은 그런 달나라 같은 헛소리 하고 계십니까?

한가지 재미있는게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PDP붐일때 알던 사장이 자신의 기업이 대기업의 하청이지만

기술력이 있으니 이제 자기들도 크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했던 때가 있었죠..

근데 욜라 쭉쭉 빨아먹히더니 1년 조금 지나서 대기업의 관심이 pdp에서 LCD로 순식간에 바뀌자

마자 회사 정리하더군요.

지금 LCD도 LED로 금방 올라탔고 LED도 유기EL로 인해서 망해가고 있는거 안보이나

보네요.

지금 삼성SDI도 LCD라인 다 없애버리고 있는데.. ㅎㅎ

걔들 다 하청인데..

대기업이 하청에게 측은지심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님은 사회생활조차 해보지 못한분인듯..

어여 공부해서 취업준비하세요.

세상은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풍족하지는 않아요 ㅋ

우왕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자생력이 강했다면 해외업체들과 업무추진을 많이 했겠죠..ㅎㅎ

국내에서 쭉쭉 빨아먹히는것 보면서 계속 유지하나요? 님말대로 자생력은 강하나보네요.. ㅎㅎ

처음에 대기업에 부품 하나로만 납품하다가 대기업 제품 나갈때 턴키로 나가면서 납품하청 메이커들이 기술자료 도면에 명기되어 있어서 직접 해외 거래처에서 연락해 물품 주문하고 그래서 수출 시작하다가 큰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 기본도 모르는 분들이,

 맨날 국내떨이 장사나 하던지 사회생활 안해본 대학생들은 모르더라구요.
좌빨 미디어들이 이야기해낸것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요.

왜? 그렇게 해야 남에게 자신들의 무능 다 전가하고 마음은 편안해지니까.
현실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도. 그들을 우리는 패배자로 부릅니다.

저번에 이건희가 삼성 대대적으로 감찰들어간거 안봤나여??

하다못해 대기업 부장 아들 결혼식하는데 돈이 막혀서 800만원 대출받아서 축의금으로

넣었더니 월요일날 업체 바뀌고 한건 못보신듯?

그리고 삼성에서는 하청업체 간부들은 삼성 생산직애들도 대놓고 개무시하는데

영향력이 강한가보죠?

동호현호> 님이 말한 사례는 대기업들이 협력업체들 다 빨아먹는다라는 주장의 근거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야무진놈님..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우리나라 하청이나 중소기업은 힘이 없어요.

대기업이 까라면 까야하고 그러다가도 대기업에서 조금만 기분나쁘면 그냥 땡처리하는 업체들

넘처나는곳이 우리나라입니다.

님말대로라면 일본처럼 대기업 무너져도 기초산업 튼튼해서 하청이나 중소기업들 잘나가야 정상인데

아니잖아요? ㅎㅎ

다른건 몰라도 제가 님보다는 그쪽부류 사람들 더 많이 만나봤고 그사람들하고 술마시면

서 얘기한게 더 많다고 올인하네요 ㅎㅎ

전 롯데삼강부터 삼성 현대 skc까지 일 다다녀봤는데.. 하다못해 그들 하청업체

부장급 사람들도 좀 알구요.

그리고 기본 노하우 있는 업체들은 중소들이라도 다 알아서 큽니다. 일례로 대기업에 조그마한 원심펌프 하나만 납품하던 회사도 처음에 대기업 디자인 의뢰제품만 생산 하다가 나중에 노하우 응용력이 느니까 알아서 더 큰 시장 타깃으로 해서 제품 기획 디자인 생산 알아서 칸퍼런스 찾아다니고 해외 구매처 될만한곳들 찾아다니고 , 알아서 수출하고 , 알아서 R&D 하고 알아서 해외지점까지 만들더구만. 물론 처음에는 정보도 빈약해 노하우도 없어 자금도 없어 그래서 일단 대기업에 납품하면서 서서히 기술과 규모를 키워나가는 것이지. 

대기업에 납품하는 것만 바라보던 업체들이 대기업에서 구매를 끊어서 망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남탓하는것밖에는 안되지요.

야무진놈님.. 지금 3후보의 부르짖는 경제정책은 뭐죠?

경제민주화입니다.. ㅎㅎ

아래는 삼성관련 현재상황을 설명한 글로 퍼온글입니다..반말투로 되어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자... 그럼 삼성과 협력업체의 구조를 간단히 설명해 볼까?
 일단 현실적인 문제. 돈.
 지금보니 내가 다녔던 회사가 좀 짠편이긴 했는데 삼성전자에 (천안/온양쪽에 있지..) 반도체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여느 협력사 중에서 보면 그나마 중간 이상급이었다.
3년 다니면서 주임달고 퇴사할때 월 수령액이 수당없이 110만원 정도. 식대랑 야근수당 다해서 130정도 받았다.
첫달 월급은 지금도 기억나는게 너무 어이없도록 적어서...... 87만원 ^^
그때 알바만 잘 잡아서 해도 일주일에 70만원도 받고 시급 6천원도 받고 그랬다...  2000년대 초반이다.
 근데 뭐라 불만을 표출할수가 없어. 왜?
같은팀 차장님은 플스2 아들한테 하나 사주고 싶어도 여유가 없어서 중고를 사주고
차사고가 나서 폐차하게된 옆팀 대리는 5년차 사회생활중이지만 차한대 할부로 살 돈이 없어서 버스맨으로 거듭났다.
나도 저축이라곤 월10만원짜리 정기적금 딱 한개였어. 아! 6만원짜리 보험하고...
 그렇다고 회사가 악덕저질이라 연봉이 적은게 아냐.
사장님은 매우 근검한 분이었어. 유일한 사치가 에쿠스한대...
진심 지존 남는게 없어.
나는 영업부니까 물건을 팔려면 원가계산을 철저하게 해서 가격책정을 해야해.
보통 원료비 + 관리비를 넣어서 판가를 결정하는데
이건 교과서에나 나오는 얘기고...
 판가는 삼성이 결정한다.
 AASS모델 1500원.
AABB모델 1980원.
 이렇게 공문이 와.  너네 할래 말래? 안해? 그럼 다른거 다 빼
근데 저 가격이 협력사의 마진을 고려한거면 내가 글도 안쓰겠지...
 1500원짜리를 만들어 1500원에 팔면 그당시 기억나는게 대략 5~15원 남았어.
제조업인데 마진율이 1%미만이란 소리야.
 그래서 요청을 해. 너무 단가가 낮다. 조금 고려해달라.
 그럼 원가표를 들이밀어.
원재료 얼마. 기계감가상가 얼마. 로스율 얼마. 포장재 얼마.
그럼 또 그게 맞아. 절대 손해보는 구조는 아니지. 1%정도 남아. 오 관대하셔라.
이게 왜 가능하냐고?
 잘 봐...
 삼성은 협력사 사장을 모두(99%?) 삼성출신으로 채워.
즉 삼성에서 한가닥 하던 분들이 하나씩 받아서 나오는 거야.
끝발이 좋았을수록 더 고급한 협력사를 받는다.
예를들면 부장출신이면 노동집약형 포장재 원재료. 이사 출신이면 부품조립.  상무 출신이면 부품제조/개발 머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원재료 공급하는 회사도 삼성협력사고 부품제조도 삼성협력사고 부품조립도 삼성협력사고
심지어는 박스. 폐재료 재활용. 금형제작하는 작은 업체 하나하나까지 다 삼성협력사야.
또 그 업체 출신 부품/재료/포장이 아니면 삼성에 납품을 못해. 품의를 안해주거든.
결국 제품 공급에 참여한 플레이어 모두가 삼성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거지.
 원가 훤히 다 알지. 거의 유일한 판로지.
삼성이 허락한 기계로 삼성이 허락한 조건으로 삼성이 허락한 원재료로 삼성이 허락한 가격으로 팔어.
 이러니 중소협력사가 살수가 없는거야.
 아! 물론 망하진 않아. 다른 끝발좋은 협력사 사장이 나타나지 않는이상 입에 풀칠은 해줘.
근데 문제가 먼지 알아?
바로 R&D야.
기업이란게 돈을 벌면 어느정도 인재에도 투자하고 기술개발해야 하거든?
그래야 마진율도 올라가고 뭐 대국적으로 보면 국가적으로 이득이지.
삼성뿐 아니라 애플에도 IBM에도 수출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
 근데 이게 불가능해.
내가 다닌 회사는 10년이 넘도록 장비 고장났을때 고칠수 있는 인력하나 없었어.
사람불러야 해. 어디사람? 당연히 장비수리 전문업체인 삼성협력사 사람이지.
매우 간단한 신제품 하나 만드는것도 못해서 수차례 시도끝에 결국 포기.
사람이 무능해서? 절대 아냐.
아무것도 못하게 해. 기계를 뜯어봐도 안돼. 허락받아야 해.
원재료를 분석해서 좀더 개선하는 것도 안돼. 허락받아야 해.
아니 일단 이것들을 위해 들어갈 돈이 없어.
사실... 어느정도 사람이 무능한것도 맞아.
고급인력 경력자 쓸수가 없는 구조지. 연봉을 못맞춰줘.
경력자는 다 나가는거지... 참고로 우리 현장에들 평균연령이 23세였어.
19살짜리들이 수두룩하고 나머지는 아저씨급들. 외국인 노동자 몇명. 이랬지...
대졸이건 고졸이건 학벌좋고 기술좋고 자격증좋은 애들은 못뽑아.
말했지? 마진율이 1%라니까? 그 1%안에서 직원들 월급주고 이래저래 회사를 꾸려 나가야 하는거야...
 그러다가 일이 터지지
이건희가 잡혀갔어. 과징금인가? 사회환원인가 로 1000억을 기부했나 뺏겼나 하는 사건이 있었지.
그날 술마시고 있었는데 술이 확 깨더라...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오전 10시에 삼성 구매팀에 불려들어갔어.
 어제 뉴스봤죠? ^^  단가좀 네고해야겠네요 ㅎㅎ
그룹차원에서 비용절감 하라는데 딱 보니까 여기가 그나마 좀 룸이 있네 ^^
 찍소리도 못하고 전제품 연말까지 5% 판가인하...
 그렇게 단기적으로 역마진 혹은 제로마진으로도 물건을 공급하라면 공급해야한다...........
 근데 얘기 들어보니 우린 그나마 좀 나은 편이라더군. 좀 저급한 부품업체여서 말이지...
조립하고 머 이런 기술들어가는 협력사는 관여가 더 심해서
제조실 청소한번 할래도 품의받고 하고 청소한 다음 다시 품의받고...
행여 다른 업체 이를테면 엘지나 하이닉스 관련제품 준비하는거 걸리기라도 하는 날엔
그 다음날 곧바로 납품정지였다더라...
 내가 겪은바로만 얘기해서 좀 일방적일수도 있는데
여튼 경험한바로는 그래.
 흔히들 마른수건을 짠다고 하지...
 삼성분들은 바위를 쥐어 모레를 만들고 그 모레에서 물을 짜내. (신과함께에 나온 말)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bestofbest&table=bestofbest&no=84334&page=1&keyfield=subject&keyword=%BB%EF%BC%BA&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4334&member_kind=

3공단쪽이군요..

대충 내용보니깐 업체 이름도 대충은 알것 같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소속이구요, 그리고 대기업들 현대 두산 삼성 모두 함께 일해 보았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하청으로 시작해서 스스로 자생력 늘려서 수배억 수천억대 매출 올리면서 수출도 천만달러 이상 단위로 하는 업체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기업들이 대기업 없이 스스로 클수 있었을까? 제 생각으로는 가능하지만 무척 시간과 노력이 더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던 분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직원이신가요????

단순히 야무진놈//의 개인 생각이신거죠????

현실은 생각과 전혀 다름요~~

직원입니다.

카이저님 > 그건 대기업에 납품하는 품목만에 한정하여 그렇겠지요. 대기업도 자사의 제품이 자사의 자산인데 주문생산 하는대신 그런 보안은 지켜 달라고 요구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품목은 중소기업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대기업 납품일 하면서 취할것은 취하고 배우고 응용 하고 자신의 기술신장에 활용한 업체들은 알아서 수출도 많이 하고 성장한 업체들 많습니다.

그래서요??

지금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이니 뭐니 떠드는 문제들에 대해 협력관계등이 전혀 문제 없다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어처구니 없습니다..

대기업들도 지네들이 문제가 있는거 알아서 상생이니 협력증대니 동반성장이니 하고 언플하는 와중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말대로 대기업 밑에서 잘 크는 업체도 있겠지요.

근데 그런 업체보다 윗글처럼 짜여서 내동댕이 쳐져버리는 업체가 몇십배 많습니다.

그건 제가 장담합니다.

업체 들가면 걔들이 공사단가 논할때 죽는소리하는데..

이쪽계통에서 좀 오래 부딪쳐서 대충 사람만 봐도 이사람 진짠지 가짠지 대충 감오는데..

걔들 만날때는 절실하더군요..

그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한다? 그건 본질과는 틀린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자생력을 남탓으로 돌리는것도 엄청 불행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하청 중소기업에게 자생력따위는요. 생각할수도 없고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꿈같은겁니다.

타회사에 납품하는 순간 회사종료 트리타는데 어떻게 자생력 운운하나요?

또한 자생하려고 해도 그들은 자재의 부품을 직접 재배하거나 채굴해서

만드나요?

다 대기업 이름보고 대기업 하청이라고 하니깐 좀 더 저렴하게 주고

좀 더 입금기한을 주는거지.

대기업 수중이 아닌이상에는 도산위험이 있어서 나머지 거래처도 거래

안하거나 자재비를 엄청 올립니다.

님네 회사 사장의 수완이 좋아서 버티는거니깐 그분께 충성을 다하세요.

그분은 인재네요 ㅎㅎ

그니깐 님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자생력이 강해서 대기업이 관여 안해도 잘 먹고 산다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 대기업이 관여를 그정도로 하다가 나중에 나몰라라 내팽겨쳐버리면 그 기업이 사느냐?

이겁니다.

문닫아야 합니다.

살고 싶어도 못살아요.. 또한 그들이 타업체에 납품했고 발각되는 순간 대기업의 하청이 끊김과

동시에 주요 거래처에 입소문이 타고 얘들 고립됩니다.

아시겠어요?

이게 우리나라 중소기업 하청업체들의 자생력입니다.

빨리며 빨리는대로.. 기라면 기라는대로 해야.. 처자식들 먹여살릴수 있는 구조란

말입니다.

야무진놈//
님의 말씀대로라면 박근혜나 나머지 후보들의 경제민주화는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중소기업 알아서 잘하는데 대기업  목을 왜 조입니까??
그럴 이유가 뭔가요??

그냥 이건희 대통령 시키는게 빠를껍니다.

저 윗글의 어느분의 업체 실상에 대해서 최고 많은 추천받은 리플이

공감 100% ..
제 형님 한분이 삼성 반도체 장비 협력사 ... 위에 내용의 거의 맞습니다..
더 심한건.. 원천기술 및 특허를 모두 삼성에 상납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납품이 안됨...

이유는?? 장비 테스트 할곳이 삼성 밖에 없음..
테스트 하는 조건이 특허 상납...
이후에 해외에서 수백억의 납품건이 들어와도.. 부르는대로 준다해도 납품 불가..
특허를 삼성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

삼성이 미국에서 특허량이 톱 3에 들어간다고?
그거 거의 상당수가 이런식으로 협력업체에서 강제로 빼앗은것이며.. 기타 자신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회사의 특허는.. 다른 수단을 사용하여 빼앗음.

문제는 이게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공통된 양아치 짓이라는것..
이러한것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부품업체들의 발전은 불가능..
정치적으로 이에대한 규제를 해야 함에도.. 삼성공화국의 로비를 받는 권력(검찰 경찰 법조계 정치계 학계)이 모두 핵심 파워맨들이 삼성라인이라..

웬만한 특허나 기타 머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절대 특허 등록하지 말것..
특허청에 등록 준비하는동안.. 특허청넘들이 사방에 정보를 날림..
심사 기간중 대기업에서 가로채기 들어갈 확률이 높음..

중요한 특허라면.. 좀 돈이 들더래도 삼국특허부터 신청...
국내의 입김이 미치지 않는곳에 먼저 특허를 내고.... 이후 국내특허 신청할것,

네요.. 자생력이 생기시나요?

특허상납이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기업 전반의 문제라, 글쎄요. 저는 여지껏 저희 회사 특허건에 대하여 대기업들로부터 납품단가 인하요청은 있어도 특허까지 달라는 대기업은 단 하나도 본적이 없었는데요?

게다가 저희 회사의 경우는 대기업 납품관리 해외납품 관리 완전히 이원화가 되어 있어서리.
사실상 대기업 납품의 경우 재미가 없기는 합니다. 구매 단가가 낮아서 그래도 벌크이고 손실은 안보이 일단 고용규모 가동률은 낮출수 없으니 납품은 계속적으로 합니다.

협력업체들의 경우 대기업 거래처가 아니었으면 아예 그런 아이템 시장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지요. 우선 대기업에 납품하면서 자신의 응용 스코프와 그시장의 특성 해외 거래처를 만들어 납품기간동안 자생력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런 자생력에 대한 노력은 고사하고 대기업의 횡포에 갔다고 한탄만 하면 현실은 전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다 가려지는겁니까?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죠.

지금 님을 가르키는 말인듯 싶습니다.

님이 지금 회사에서 만족하면서 산다니 같이 힘든 시기에 사는 사람으로서

다행이긴 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편하다고 남들도 다 편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다음부터 글에 처음부터 자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으로 좌빨이니 홍어니 이따위로

글적지 않으시길 바래요 ㅎㅎ

우물안 개구리란 오히려 님 아닌가요? 다른 성공한 하청업체들도 많은데 결국 안되는 것만 바라보고 안된다는 생각만 하는게 더 우물안 개구리라고 보는뎅...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특징이 그거 아닙니까. 그 분야에 대한 깊은 공부를 너무 안한다라는것. 그러니 고급 원천이 아직까지 후덜덜 하지요.

별로 생각이 없으시네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폄하하는게 아니고요.

님이 그 회사에서 만족하고 사신다면

대기업 정직원 애들은 어떨까요?

님이 글을 쓰고 있는 가생이에 외제차 굴리면서 앉아서 일년에 몇억씩 버는 사람이

있을꺼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분야에 목숨을 걸고 시작한 사람들인데 공부를 안했다?

님은 재미로 논하지만 그분들은 가족과 직원들 생계를 걸고서 임합니다.

얘기 몇마디 나눠보니깐 님 수준을 알겠네요.

님은 그 수준을 벗어나질 못합니다.

벗어나게 된다면 밑바닥으로 나뒹겨져야 가능할껍니다.

이유는???

세상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다"라는걸 인식을 못하니까요.

여기 글다는 사람들 10명중 9명이 님한테 문제있다고 하는데 그걸 못느끼면 정신병이라고 봐도

무방한거죠.

그러니 님은 우물안 개구리라는겁니다.

내가 잘살아도 못사는 사람들이 많을꺼다" 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얼마나 많은데 그것 자체를

부정하시나요? ㅎㅎ

님이 발전하시려면 현실을 겸허히 수용하고 나자신보다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셔야할듯 싶네요.

어차피 중소기업들 강한 독일이나 스위스도 제가 가보니 그동네 강한 중소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대기업들에 납품하면서 규모 키우고 기술발전하고 그러면서 자생력 갖추게 된것은 매한가지.

일례로 스위스 남서부 불어권 지방 가면 정밀 가공업체 그리고 그것을 가공하는 기기제작 업체, 자재 가공업체등등 강소기업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들은 본래 소규모 공방이나  기업이었다가 스위스 메이커 시계가 전세계적으로 잘팔리니 그들도 덩달아 남품규모가 커지고 그러다 보니 해외에서 관련 정밀가공의 주문이나 문의도 늘고 그들도 알아서 영업하고 다니고 , 그러는 관계. 우리나라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자생력 키우는데 남탓만 하면 상황이 개선이 될까요?

지금 우리나라 좌빨들은 정말로 나쁜게 대기업은  나쁘고 때려 죽여야 한다는 고약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대기업 때려잡다가는 중소기업들이 잘되기는 커녕 아예 대기업이나 중기나 공멸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러니까...님의 주장대로 냅둬도 중소기업 잘 살고 잘 할텐데..

왜 박근혜가 경제민주화다 뭐다 하면서 좌파정책을 내세우면서 대기업 목을 조이냐구요??

님 말대로라면 경제민주화는 불필요한 정책인데.. 이게 왜 대선공약으로 나오냔 말입니다..??

이것부터 설명좀 해보세요..

그건 님만의 생각이죠.

일본은 미국을 보고 배웠지만 기초산업이 커진 반면에 대기업이 죽을쓰고.

우리나라는 일본을 보고 배웠지만 대기업이 커진 반면에 기초산업은 죽을쓰고.

일본은 대기나 중기나 기술력은 뛰어납니다. 다만 엔고 때문에 원가를 줄이려다 보니 상당부분 생산설비를 해외이전 하고 부품도 해외소싱으로 늘려나갔지요. 그러면서 이전에 없던 문제들도 터지게 되고
최근 엔고로 인한 수지 맞추기에 고전하는게 일본 대기업들이고
중기들도 고전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저정도 엔고에도 대기업이나 중기나 일단 견디는것만 봐도 신기하지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상당수가 망했을 것인데

그만큼 축적된 기술력이나 노동력들이 끈기가 있다고 봅니다.

에휴.. 말을 말아야겠네요..

카이저님의 글에 대답 좀 해보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노동력들이 끈기가 있다는 말에 다시한번 대폭소합니다.. ㅎㅎ

방금글은 진짜 어이상실이군요 ㅎㅎ

우리나라가 망했을꺼라는 기준은 어디에 두고 글을 쓰신건가요?

또한 노동력들이 끈기가 있다는거의 관점은 어디에 있나요?ㅎㅎ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기업중에 100 그램 단위 튜브 수십종에 일일이 무게까지 표기해서 패킹리스트 만들어 보내주는 업체가 있습니까? 거의 없을걸요. 담당자들이 귀찮아서 안합니다. 일본 업체들은 그짓을 거의 다 합니다.  섬세함과 맡은바 역무에 대한 성실성인데 그게 끈기가 아니면 뭐지요?

일본은 전 계급이 한국보다는 근로의식이나 레벨이 몇수 위인 나라인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몇 일본업체와 거래하는 업무를 해보았지만)
지식인 , 경영자, 그리고 일반 노동자들까지 모두 ~ 우리나라보다 몇수위.

집단으로 천황이니 과거사 똘아이 짓을 해서 그렇지. 다른 부분만큼은 정말로 우리나라가 아직도 배워야 할것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하고 일한번도 안해봤나요?

일본애들 분석질이나 요만큼의 위험이 있으면 그거 완벽히 해결하기전까지 일도

안하는데?

일하다가 3시정도부터 5시까지 정리정돈하다 끝내고

내일까지 일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6시되면 무조건 집에가는거 안보셨나요?ㅎㅎ

끈기는 어디서 나오죠?

처음에 회의하다가 일본애들 분석하길래 꼼꼼하구나 생각했다가

얘들 2~3일동안 분석질하니깐 우리 회사 팀장이 그냥 우리부터 일시작한다고해서

일했고 두달정도 관리하고 마무리쯤 되서 회사에 전화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거기가서 걔들한테 인사하고 가래서 갔더니만 분석하고 있던데요 ㅎㅎ

일 거진 마무리 됐으니깐 남은거 처리나 잘좀해달라고 했더니 언제 다했냐면서

이거 한국기업이 일처리가 일본보다 낫구나 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만 하던데 ㅎㅎ

업체 나름이겠지요. 제가 상대해본 업체들만큼은 서류 납기 제작 모두 매우 꼼꼼했습니다.

아 야무진놈//

이분은 묻는 말에는 대답도 안하고 엉뚱한 헛소리만..

묻는 말에 대답부터 해보세요...
 세번째 묻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냅둬도 중소기업 잘 살고 잘 할텐데..

왜 박근혜가 경제민주화다 뭐다 하면서 좌파정책을 내세우면서 대기업 목을 조이냐구요??

님 말대로라면 경제민주화는 불필요한 정책인데.. 이게 왜 대선공약으로 나오냔 말입니다..??

이것부터 설명좀 해보라니 헛소리만 자꾸 늘어놓네,...ㅉㅉ

너나 나나 다 포퓰리즘 하니까 같이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상식을 왜 묻습니까?

뭔소리를 하시는건지????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이 하니 나도 한다???

대기업들 실질적으로 해체가 가능한 수준의 법안을 내놓는 남경필의 경제민주화가 새누리당의 당론으로 채택되고 있는 경제민주화 법안인데...이걸 따라서???이런 좌파정책을??

그것도 대선에 나온 대통령 후보가???

그게 지금 설명이라고 하시는게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이런 사람하고 논쟁이랍시고 하고 있는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지...원...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같은편들이 보더라도

참 챙피할 수준이예요 ㅎㅎ

우리나라 국민의식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서 너도나도 한다고 같이 합니까? ㅎㅎ

아.. 젊은 분들중에 이런분이 있다는게 참 어이가없네요.

참고로 다른분들에게 했던말이지만 오늘은 님한테만 할께요.

"보수라고 하면 남들과 달라 보이겠지? ㅋ" 오늘부터 난 보수ㅋㅋ"

라는 말들이 님으로부터 시작되었군요 ㅎㅎ

"그래도 지금 좌빨들이 이만큼 잘먹고 잘사는 이유는 대기업 덕분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그 대기업(삼성, 현대, lg등)이 지 혼자컸나요? 국민들이 피와 땀, 민주화 투쟁없이 지혼자 큰거라고 생각하시는

가요? 기업의 성장에 반드시 동반되어야 할 것이 국가의 민주화와 경제력 성장, 국민의 희생정신등입니다. 어느

것 중요하지 않은게 없죠... 그런데 지금의 대기업이 뭐하나요? 감세해주니까 국민을 등쳐먹고 있습니다. 그래

서 경제민주화라는 용어가 등장한겁니다. 주장을 하고 싶으면 논리를 먼저 갖추고 주장하세요.

어디서  약을 팔려고 하시나요? ㅎㅎㅎㅎ

아이구야..
제가 전에 벤쳐쪽에서 일을 했었는데.. 삼성이랑 같이 하게 되었죠..
중소기업들이 수주를 딴다는것은 정말 언감생심 같은 것이라.. 주로 컨소시엄으로 들어갔습니다만..
그것도 쉽지않은거라.. 삼성쪽에서 근무했던 분의 연줄의 대서.. 삼성과 함께.. 몇개의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일을 했습니다.
벤쳐라 기술로 먹고사는 것인데.. 한 회사가 개발한 제품이 대상을 받은 제품이라..
그들이 기술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쪽에서는 건물등을 대주고.. 관리인력을 배치했죠.
어쨋든 우리는 그러니 저러니 해도 을이었고, 갑은 삼성이었습니다.
삼성에서 그 제품에 대해서 이것은 어떻다 저것은 어떻다 말하면서, 제품의ㅣ 수정을 요구했고,
이것저것 고쳤죠. 그런데 어느때에 그제품을 안쓰겠다고 삼성에서 개발사를 쫒아내버려서,
그들은 따지고 들었지만 어림도 없었고, 분한 마음에 해당자료를 몽땅없애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찌 되었건 남아서 삼성이랑 계속 개발을 했는데..
왠걸 그 제품을 변경시켜서 계속쓰게 됐습니다.
자료를 다 지웠다고 하지만.. 이미 삼성은 기술을 몽땅 빼돌린 후죠.
그 회사는 정말 엿된것입니다.
아무리 옹호해줄래도 요런짓거리는 절대 용납하기 힘들더라구요.
뭐 저야 말단직원이어서 아무 힘도 없었죠.
대기업의 횡포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참 어이없는 글이네! 좌파가 대기업 없애자 주의인가? 대기업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경제민주화고 좌파정책이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