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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 땅은 전년 대비 0.3%(60만㎡) 증가한 234㎢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절반(50.9%)을 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뒤를 유럽(9.1%), 일본(7.6%)이 이었고, 중국은 7.3%로 4위를 기록
외국인인 보유한 토지는 전체 국토면적(10만339㎢)의 0.2% 수준이고, 금액으로는 31조8575억원(공시지가 기준)
보유 주체는 외국 국적 교포가 1억2556만㎡(53.6%)으로 비중이 가장 높고 합작법인 7566만㎡(32.3%), 순수외국법인 1935만㎡(8.3%), 순수외국인 1314만㎡(5.6%), 정부·단체 45만㎡(0.2%)이 그 뒤를 이었다.
교포와 법인을 제외하면 순수 외국인의 국토보유량은 극히 미미합니다.
언론에서 외국인 투자라고 쓰면 국민들은 정권에 호감을 가지고
반대로 중국인 땅투기라고 쓰면 정권에 불호감을 가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