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잣대 3중 잣대 개색2들 ㅡㅡ..
똥한테는 똥이라고 말못해도
겨한테는 똥이라고 그 동안 그렇게 갈구고 씨부린거냐?
낫짝이 그정도로 두껍지 못했다면 이런 일들을 벌일 놈들이 아니란건 알았지만
목숨을 끊을 정도로 낫짝의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런짓을 못했지...
그리되지도 않겠고 그리된다해도 나의 분이 풀리지도 않겠지만
내 소원이 있다면 평생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감옥에서 썩기를 바래본다 감옥에서 나와서도 뻔뻔하게 까불기를 바래본다. 내 평생 잊지 않을 수 있을 연속적 동기 부여를 해주길 바래본다
바퀴벌레 같이 살아나는 놈들과 갈대같이 꺽이는 분들의 차이를 새삼 느껴본다 ...................
xx은 언제 할거냐 이 쪽팔린 색2들아 양심에 찔리는 게 진정 없는가? 아니명 양심이란게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