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몇년 안에 0.7로 떨어질 거라고 하는데
저 0.7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절망적인 숫자인지.
인구가 엄청난 속도로 증발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현 정부가 어떻게 했냐면 출산장려보다 페미들 좋아하는 성평등정책으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난 저 소리 듣고 내가 꿈 꾸는 줄 알았습니다.
나라의 근간인 국민의 수가 소멸하고 있는데
'어쩌라고?'라는 식입니다.
혈안이 되어 하는 거라곤 자신의 절대지지층인
2-30대 여성에게 사실상의 정치적 뇌물이나 다름없는
무차별 살포식 복지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당장 자기 밀어주는 지지층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도저히 저럴 수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