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일부
그 이유에 대해 "과거에 무슨 소통을 하면서 살아온 그런 경험 자체가 없다. 민생에 소통이라는 것은 그래도 뭔가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이 일어나는데, 수평적 인간관계의 경험이 매우 부족하다"며 "특별히 좀 고립된 어떤 공간에서 있었기 때문에 누가 거기에서 해설을 해야 된다. '저 말의 뜻은 무엇이다' 하는 독심과 해설이 필요한 방식으로는 소통이 굉장히 어렵다"며 절대 권력자의 딸로서 자라온 박대표의 신비주의에 직격탄을 날리며 다시 한번 완전국민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세론은 지나갔고 대안론이 나오네
설마 교체를 하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