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newsView/20191228502314?OutUrl=daum
필리버스터 발언중에서..................
박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게 박근혜 정부 당시 윤 총장의 검사직 사퇴를
막아줄 것을 부탁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박 의원은 “윤 총장이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팀장으로서 당시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
(현 자유한국당 대표)의 의사를 뿌리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진행했다”라며 “그리고 그는
대구고검으로 좌천됐다. 한 번의 좌천에 그치지 않고 대전고검으로 2차 좌천을 당했다.
보복성 징계였다”고 했다.
이어 “윤 총장의 성격을 너무나 잘 아는 저로서는 불 보듯 뻔하게 사표를
낼 것으로 예견됐다”면서 “그때 조국 (당시) 서울대 법전원 교수(전 법무부 장관)가
저한테 전화가 왔다. 어떠한 경우에도 윤석열과 같은 좋은 검사가 사표를 내게 해선
안 된다는 당부와 부탁이었다”고 했다.
박 의원은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에 (윤 총장의) 사표를 만료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고
얘기했더니, 조 교수는 이왕 쓰는 김에 정말 자세하고 단단하게 그리고 호소하듯 써주면
좋겠다고 간곡히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윤 검사가 사표를 절대로 내선 안 된다는 절절한 글을 ‘윤석열 형’으로
시작되는 문장을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그것을 조 교수는 다시 리트윗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길래 옛말에 '히발새기'는 구제하지 말라했다.......
히발놈은 본래부터 태생이 히발놈이야.......
뒷통수치고 등에 칼꼽는게 저런놈들의 원초적 본능이야..........
저런 게자식을 검찰총장으로도 추천하고.....
착한 조국 교수 눈에서 피눈물 나겠다.........ㅠㅠ아오~~윤썩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