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착각일수도있지만요
사실상 이번 위안부 합의문제요
솔직히 힘들어보인게 사실상 503이 국민들까지 속이면서 멋대로 합의까지해버렸고
왜국정부는 이떄다 싶어서 얼릉 수락하고 끝낼려고하다보니
기회를 잡은거 아닐까 생각드는데
문정부이상으로 유능한 인물들이여도 이번일은 503이 싸지른 똥치우는데 힘든거 아닐까 이런생각이드네요
사실상 문정부도 이번 503이 저지른일 처리하는데 골치아프게됀거고 한건데
네이버기사 네티즌들은 재앙이다 뭐다하면서 욕하고 난리인거 솔직히 너무 문대통령한테 너무 크게 기대한거 아닌가 생각도드네요
원래 기대가 너무크면 실망도 크다고 들은거같아서요 저사람들도 사람이니 무조건 잘할수는 없을거같고요
정작 503땜시 사실상 이렇게 된건데
일단 올림픽끝날떄 쯤에 한번 다시 지켜봐야할거같아보이고요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이것은
반박도 하셔도 됍니다 사람마다 의견이다르고 그러면서 배우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