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에 이어 청와대와 더불당이 최재형 감사원장을 연일 떄리고 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윤석열을 칭찬하며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살아이있는 권력도 과감히 수사하라던 문제인 정권과 더불당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니 지랄발광을 하며 까내리기 바쁘고 추한미애를 동원해 검찰총정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해 장관이 차지해 버렸다.
이제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몸소 보여줄 사람"라며 칭찬하던 최재형 감사원장을 떄리기 시작하고 있다.  원인은 월성 원자력  폐쇄가 부적절하다는 감사원의 판단 때문이다.
문제인 정권과 더불당은 말로는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 정치적 중립을 얘기하지만 실제는 정권과 여당의 뜻대로 수사하고 감사할 것을 요구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온 갖 저주와 악담으로 떄리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은 문제인정권과 더불당의 정치적 요구에 따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거짓말로 도덕적인체 하며 표를 얻으면서 실제는 부도덕한 위선자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