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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30 23:36
정부가 이겼다?
 글쓴이 : 돌돌잉
조회 : 1,297  

여기 몇일동안 토론하면서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을한게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좁은 시각의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귀족노조와 정부와의 싸움. 누가 이기고 지는지
승리했다 자위하며 미소짓는 꼴이란.. ㅉㅉ
 
파업해서 이기고 지는게 어딨는가?
협상을 통해 타결하는거지
중요한건 이번 파업이 최장기 파업이라는 점이지.
 
민영화의 본질이 귀족 노조와 정부와의 싸움인가?
철도관련 종사자들의 임금이 불합리하게 높게 책정 되었다면
추후 임금조정을 통해 현실화 하면 될 문제고
그때 밥그릇싸움하며 파업하면 그때 귀족 노조라 욕해도 늦지 않는다.
 
아무도 이번 정부 정책이 민영화라 단정짓지 않는다.
민영화를 염두한 정책이라 의심하고 있는 것이지.
최소한 이번 논란을 겪으면서
앞으로 정부에서 함부로 꼼수부려 민영화를 추진 하진 못할것이라고 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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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3-12-30 23:38
   
네. 반말은 일베나 일워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돌돌잉 13-12-30 23:41
   
님은 신문 사설보면서 반말에 기분나뻐서 신문 못보시겠네요?
시문사에 따지시겠네요?
이젠 별 시덥지 않은것 가지고 물고 늘어지네요?
          
로코코 13-12-30 23:42
   
지금까지 님 댓글들부터가 반말였습니다.

밑에 님 댓글들 제가 안본줄 아시나요?
시덥지 않은 것조차 지키지 못하는 분이 무슨 남을 깝니까.
          
로코코 13-12-30 23:44
   
1. 유저상대 반말, 욕설, 광고
단, 패드립의 경우 발견 즉시 경고없이 차단
-----------------------------------
그 시덥지 않다고 여기는 님 행동이 가생이 정게 룰에 반합니다.
               
돌돌잉 13-12-30 23:47
   
제 윗글에서 어디가 어느 부분이 반말이지 지적해 보세요
주장하는 논설조를 님이 반말이라 규정하시면
그게 반말이 됩니까?
                    
로코코 13-12-30 23:49
   
여기 몇일동안 토론하면서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을한게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좁은 시각의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귀족노조와 정부와의 싸움. 누가 이기고 지는지
승리했다 자위하며 미소짓는 꼴이란.. ㅉㅉ
------------
여기 -> 가생이
승리했다 자위하며 미소짓는 꼴이란.. ㅉㅉ -> 유저를 향한 비하

아닌가요?
                    
로코코 13-12-30 23:50
   
논설조라고 물타기 하시려면 평소에 잘하셨어야죠

이 글 전에 댓글들 보면 말끝바다 반말이였던데.
                         
돌돌잉 13-12-30 23:54
   
님아 여기서 저한테 이러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운영진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그만 합시다
                         
돌돌잉 13-12-31 00:39
   
로코코 / 생각해보니 괜히 죄송하네요. 제가 좀 요즘 급 정의감에..
좀 표현이 과격했네요 언짢았다면 화 푸세요.
여튼 님의 충고 잘 새기겠습니다.
     
민주혁명 13-12-31 00:22
   
일워는 존댓말 쓰라는데요 일워 왜곡 하지마셈 ㅡㅡ
일직선 13-12-30 23:42
   
이상한 선문답 놀음 딱 질색입니다
이긴건 이긴겁니다
실력행사, 기싸움에서 이긴거에요
당신은 남들이 숲을 보지 못한다고 하는데, 도데체 무슨 숲요
오히려 당신 눈에만 보이는 숲은 신기루라는걸 알때도 안되었나요
파업 오래했다는건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더욱이 명분없는 파업을 이리도 오래 했다는 것은 오히려 철도 노조에 있어 절대적인 흑역사입니다
향후 철도노조가 투행을 함에 있어 앞으로 민영화 타이틀을 내걸수 없을지도 모르는거죠
정신차리고 신기루가 아닌 현실을 보길 바랍니다
     
카프 13-12-30 23:44
   
명분이 없긴요. 철도 민영화 공론화 시킨걸로
충분하죠
          
일직선 13-12-30 23:46
   
그래서 공론화의 결과가 뭐인가요
이토록 크게 불을 지펴 놓은 결과가 뭐냔 말이에요
재밋습니다
그저 핫이슈를 키웟다는 자체 그 하나 만으로 만족하는건가요
               
카프 13-12-30 23:49
   
공론화의 결과는 이명박그네임을
증명한 거죠

가스, 철도, 다음은 뭘지 참 재밌습니다
                    
일직선 13-12-30 23:53
   
공론화 결과가 이명박그네?
어는 나라 말입니까.....
다음이 뭐냐고요?
다음이 뭐가 오든 상관이 없어요
이번 철도파업 사태가 하나의 절대 해답을 준건 분명하거든요
명분없이 덤비면 될일도 말아먹는다는걸요
                         
카프 13-12-30 23:56
   
한국말인데요? 다음이 뭘지는 나한테 물으면
안돼죠

도스가스 개정안 상정처리 하려던 놈들이 누구였슴?
여야 합의로 민영화 금지법 합의하자 해놓고 통수 때린 놈들이 누구였슴?

씨뻘건 점퍼 입고 다니는 애들이었죠.. 제가 보기에 정신차려야 할
사람은 댁 처럼 보이누만요
                         
일직선 13-12-31 00:00
   
지금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나가지 말죠 서로
도시가스가 어쨌건 민영화 금지법이 어쨌건
중요한건 조합 권익을 위해 존재하는 노조가 이상하게도
피끓는 구국 독립투사인양 나서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노조는 노조일뿐입니다
노조는 의병이 아니에요
                         
카프 13-12-31 00:03
   
아니...
법적 허점 있다 ==> 민간 매각 불가능하지 않다
수서 자회사 철회한다면 파업 풀겠다고 노조위원장이
말했어요.

불리한 건 말하지 말자? 서로? 난 그런말 한 적 없는데요
남들보고 정신차리라더니 사실관계도 모르고 하는 말씀이셈?
                         
일직선 13-12-31 00:09
   
아니에요
정말 노조가 파업의 당위성을 얻고 싶었다면
파업의 핀트를 수서법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 코레일 조합원이 입을 피해에 집중을 했어야 하는겁니다
밑도 끝도 없는 민영화 반대. 박그네 퇴진이 아니라요
노조의 나름 생각에서는 운영체제 변화가 고용에 변화가 오리라 생각했겠지만
문제는 그 생각이 너무 극단에 치우쳐 될지 안될지 모르는 민영화에 중점을 줬다는 겁니다,
거기서 엇박자가 나가는 겁니다
                         
카프 13-12-31 00:17
   
ㅋㅋ 박근혜 퇴진이 왜 당위성이 없습니까?
국민의 뜻에 반하는 민영화는 없을거라 뜨들고
다닌게 누나랑 빨간 점퍼 애들인데요?

노무현, 이명박 때도 노조들이 노무현, 이명박 퇴진 주장했었는데요
댁 표현대로 할지, 안할지 모르는 민영화 라면
애초에 왜 금지법 합의로 주둥이 털고 딴소릴까요 ㅋ
                         
카프 13-12-31 00:19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민영화 반대만 이뤄낸다면 임금인상 요구는 포기할 수도 있다고 했고 지금 다른 조합원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ㄱ씨는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2107175&code=940702
-----------
일직선 //
님아 정신차리셈
                         
일직선 13-12-31 00:25
   
박그네 퇴진 당위성은 만드려면 어떻게든 만들겠죠
그것까지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공기업 노조가 나서서 염병을 했다는게 에러코드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노조는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노조가 본분을 넘어서 정치적 행보를 하는 순간 당위성과 존재의 의미가 빛을 바래는거죠
빨간점퍼 애들이 어쨌건 저쨌건
그러한 정부정책의 불만을 말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대국민 촛불시위가 어울리는거죠
거기에는 한 기업의 노조가 끼어들 자리도 아니고 끼어봐야 발등 찍는 모습인겁니다
노무현 이명박 때도 물론 노조가 정부욕 한적 있어요
나 역시 민노총 금속노조 모 지회 서울지부 소속 조합원입니다, 직장은 부산이지만요
물론 욕은 할수가 있어요
다만 욕에서 그쳐야 하는 겁니다, 정치적으로 발전하면 호응은 그 사람들 끼리만 통하는겁니다
다른 국민든 생각이 달라요
그게 중요한거죠,
                         
카프 13-12-31 00:31
   
ㅋㅋ 님하... 그 박근혜 퇴진도
민노총 합세하면서 민노총 애들이 주장한거구요

애초 국민들 상대로 약이나 파는 정권 퇴진운동이
왜 당위성이고 염병 코드라는 곱니까... 그럼 애초에
거짓말을 말든, 민영화 시도를 말든 해야죠

님 말씀하시는 순서가 잘못된거 같네요. 촛불시민들과 같이
촛불도 들었답니다.
                         
일직선 13-12-31 00:36
   
착각하지 말아요
지난 촛불시위에 물론 노조가 촛불을 들었던 적이 있었죠 당연히
그런데요 촛불당시 이슈된 정책적 사항을 노조쟁의로 비화시킨 적은 없어요
왜?
이유는 계속 말했던 그 이유 입니다
노조는 조합원 권익을 위한다 이거요
다시 말합니다
노조 깃발들고 시위 가도 되요
다만 시위 내용을 노조 쟁의 안건으로 끌고 오면 안된다는 겁니다
과연 어디가 그랬나요
설령 그런 경우 있다 하더라도 과연 어디가 국민적 지지를 받았죠?
잘 생각해봐요
                         
카프 13-12-31 00:40
   
아니.. 그니까 님하.. 민영화 시도가 왜
자신들의 안위와 관련된, 권익을
위한게 아닙니까?? 그리고 이번 파업
국민들로 부터 지지 받았는데요

대학가를 휩쓴 안녕하십니까.. 모르셈? ㅋ
                         
카프 13-12-31 00:41
   
정부 주장이 장년층 분들에겐 먹혔는지
몰겠지만, 인터넷 많이 하는 2~30대에겐
씨알도 안먹힌다는 소립니다.

님이야 말로 착각하지 마세요.
     
돌돌잉 13-12-30 23:45
   
일직선/ 제가 자랑이라 했습니까?
이번 파업이 최장기 파업이고
이겼다 졌다가 무슨 의미냐 물은거지

이번 파업이 여러 사람에게 지지를 얻은건
분명한 명분이 있어서죠
명분이 없다고 하는 님이야 말로 신기루를 보신거겠죠

오직 귀족노조만 보면서 귀족노조 vs 정부 와의 무슨 권투 시합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두고 나무만 본다고 한겁니다.
          
일직선 13-12-30 23:48
   
아무 의미 없어요
간단히 말해서 지금 철도 노조는 허공에 좆질한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왜?
애초에 명분이 없었기에
여러 사람의 지지가 있었다고요?
과연 그렇게 보입니까
지금 상황에서 왜 파업 철회 한건지 모르는건가요
               
돌돌잉 13-12-30 23:51
   
파업이란건 언젠간 철회되는겁니다.
파업이 영원한걸 보셨습니까?
님처럼 따지면 전세계 모든 파업은 절대악 명분없는 이권일뿐이죠
그럴거면 법규에서 쟁의권을 빼야지 그걸 장식품으로 법에 명시해둔건가요?
                    
일직선 13-12-30 23:57
   
네 그래요
파업이란 영원하지 않죠 당연히
애초에 파업은 경영과 정책에는 관여 하지 않는다는게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철도노조는 오바를 했어요
전세계 어느 경우를 찾아봐도 명분과 정도를 넘어선 단체행동은 결코 단발성에 니나지 않았을겁니다
나머지 국민은 바보가 아니에요
정신차려요
                         
돌돌잉 13-12-31 00:08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있으니 그런 충고는 사양하겠습니다.
너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으니 이런 글을 쓰는겁니다.

파업이 불법인지 아닌지는 추후 법원에서 판결한 문제이지
여기서 님과 제가 판결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숲과 본질이라고 말한건
이번문제가 단순히 귀족노조 vs 정부 간의 무슨 권투시합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직선 13-12-31 00:14
   
물론 당연히 파업이 불법인지 아닌지는 법원에서 판결하겟지만
지금까지 모습은 안봐도 드라마라는 겁니다
정녕 나머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건가요?
정작 본질을 아는 사람은 말이죠
아무도 귀족노조와 정부 싸움 정도로 생각안합니다
정신차려요
                         
돌돌잉 13-12-31 00:20
   
일직선 /
안봐도 비디오 인건 님의 생각이구요
다시 말하지만
무슨 나와 상관없는 권투시합마냥
귀족노조 vs 정부 이겼네 졌네 하는걸 두고 말한겁니다.

파업에서 지고 이기는게 과연 무슨 의미란 말인지 묻는겁니다.
                         
일직선 13-12-31 00:31
   
과연 나만의 생각일까요
다시 말하지만 파업에서 이기고 지는건 단 한가지 의미 밖에 없어요
거기서 졌지만 의미가 있다 같은 미적 타이틀을 붙일 필요도 없어요
액면 그대로 진건 진겁니다
앞으로 철도노조는 투쟁 명목으로 민영화는 못올리는거에요
그게 단 하나의 의미입니다
그냥 임금인상 투쟁이나 해야 된다는 말이라고요
이 결과가 다른 민영화 논란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 철도노조의 스스로 크게 통감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KingKong 13-12-30 23:53
   
만약 민영화가 된다 하더 라도 철도 노조  및 임직원들의 지위와 처우가 보장이 되는 상황 이었다면.
지금 처럼 그들이 민영화 반대라는 명분으로  파업을  시작 하였을까요.
국민을 위해? 철도 노조가 그리 순수한 단체던가요
     
돌돌잉 13-12-30 23:58
   
님은 자선사업하려고 노동을 하지 않죠?
노동자들도 자신의 이익이 훼손되니 파업을 한것이고
당연히 그들이 만약 정부가 모든 처우가 보장해주겠다고 확약했다면
파업하지 않았을수도 있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된다면 정부와 민영화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체는 다른 집단이 되었을테고

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에 동의 한다는게 철도 노조와 한편이라 착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저번에도 말했듯이 민영화 반대에 있어서 서로의 생각이 같은것일뿐입니다.
철도의 적자가 현재 임금문제에서 비롯되었다면 얼마든지 임금조정을 하면 될 사안이라 말했고
그때도 파업하면 누구의 동의도 얻지 못할거라 말한겁니다.
쇼킹노래방 13-12-30 23:55
   
파업이 영원한것이 없고 철회되는거군요..맞는 말씀이라 더욱더 확실하네여..ㅋ_ ㅋ
일직선 13-12-31 00:48
   
카프씨 댓글이 너무 길어져 여기에 다시 쓰는데요
대자보는 대자보고요, 노조는 노조입니다
왜 구분해서 생각치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민영화가 되어서 조합원을 잘라 낸다면 당연히 노조가 들고 일어나야 하는 문제 맞아요
그러나 민영화 안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민영화까지의 논리의 확장이 너무 비약적이기에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렸던 겁니다
조합원 권익과 안위를 위한다면서 희박하고 미시적인 불안으로 회사의 경영과 정부의 정책에 반대할 권리 까지는 노조에게 없어요
이게 중요한겁니다
     
카프 13-12-31 00:56
   
글쎄요.. 그 안전장치라는 것들이 언제 나왔습니까?
노조들이 이의 제기하면서 하나씩 나온거죠

그마저도 법적인 허점이 있구요. 코렐 자체에서 수서 자회사
정관이 이후, 상법에 무효화 될 수 있다는 법자문까지 받아 놓았다는데,
비약이라뇨.. 노조들이 볍신들도 아니고, 다들 한 가정의 가장들일 텐데요

걍 다른 분들처럼 민영화 찬성한다고 주장을 하세요. 말장난 마시구요
일직선 13-12-31 00:57
   
다른 사람의 생각까지 어떻게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다만 이 파업의 결과가 왜 이런지, 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인터넷 떠도는 매체가 아니라 확실히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술 한잔 들어간 김에 글이 제법 길어졌네요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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