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이라는 표현을 어디 까지 적용시킬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낙하산이라고 하는건 과한 표현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민영화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정확한 표현으로
민영화는 아니다. 라는 말이 맞고
다만 썰전에서 이철희가 말했듯
민영화를 위한 수순 아니냐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진짜 민영화를 위한 수순도 아닐땐 전혀 논란일 필요가 없겠으나 민영화의 수순이라고 볼 땐 민영화의 장단점을 따져봐야 하겠네요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는데 코레일 사장이 낙하산이라는 분들께는
그 기준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