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사장 취임 전, 수서 자회사 설립을 분명히 반대하던 여네누나.....
비장함 마저 느껴짐 ㄷㄷ...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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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사장 취임 후, 주식 소유를 공공기관으로 제한했다며 입장 돌변..
하지만 민간 매각 제한은 위법 소지 있어
노조의 파업......
결과는
파업 첫날 4,356명 직위해제
일주일 후 총 8,565명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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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금지법안 합의한다던 씨뻘건 점퍼 입고 다니는
정당은 그 후, FTA 핑계로 법안 합의 할 수 없다로
선회, 현 코레일의 입장은 걍 법대로 하자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민영화는 아니다... 민영화는 없다고
말하는 일부 회원님들은 좀 비겁하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ㅎㄴㅇㄹ씨 처럼 당당하게 민영화 찬성한다고
주장하시는게 더 솔직한 표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