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제외한 미국의 혈맹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국회 비준이 통과됐으니 발효를 앞두고 있는 실정.
아베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마지막 남은 미국의 혈맹인 영국을 방문해 CPTPP 가입 요청을 하려하는데 일전 영국 메이총리도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함.
이렇게 되면 미국도 일본에 이끌려 CPTPP에 가입하게 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중국과 경제 동맹까지 맺으려 하니 세계경찰 지위 유지를 위해서라도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