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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못하신거죠..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을거라고 보신거...
지금 쥐새끼를 잡아야 하는데 엉뚱한 분만 잡고 있는거죠..
부관참시라도 할 분위기죠...
지금 새정치의 동교동계도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주역들인데 처음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셨을때 했던것 보면 가증스럽더군요..
새정치는 동교동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답 없습니다..
배신자들의 컴플랙스 때문에 개혁을 할 수가 없어요 그넘들은
정권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각종 악플때문에 연예인 xx하고... 그러다 보니 법도 사회현실에 맞게 악플이라든가 명예훼손에 엄격해 진겁니다.(최진실사건, 안재환사건)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된게 너무 심하게 맨날 욕하는 문제 있는 사람들 때문이고 그에대한 반성과 자정분위기로 법이 그렇게 가고 있는거에요.
무슨 죄다 박근혜 때문이래...
김영삼 정부 말인 1997년 국내총생산(GDP)대비 11.9%(60조3000억원)였던 국가채무 비율은 김대중 정부 말인 2002년에 18.6%(133조8000억원)로 증가했다. 국가채무 비율이 6.7%P 높아진 셈이다.
국가채무는 노무현 정부 들어 더욱 빠르게 늘어났다. 노무현 정부 말인 2007년 GDP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0.7%(299조2000억원)로 김대중 정부 말보다 12.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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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김대중 정권 ~60조에서 133조로 2배이상 증가.
노무현 정권 ~133조에서 299조로 2배이상 증가.
님이 말씀해주세요 지금 우리나라 부채가 얼마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아 그럼 다음에 10년 15년 나오면 님들이 그렇게 물고 뜯고 있는 4대강이니 다 놔둘겁니까?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하늘나라에 가신건 왜나옵니까? 고인모독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