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짜장애들이 짜장사발 수북히 쌓아보자 했을때부터 골치가 아픈일들이 생길건 뻔한 일이었겠읍니다
어쨋건 싫건 좋건 미국과 짜장은 서로들 상대의 눈치를 봐가며,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넣을 궁리로 최근
머리들이 복잡하고...한국은 딱 그 중간에 끼어있고...북과 중국 잠재적으로 러시아 까지의 잠재적 위협벨트
를 품고 바다를 뒤에두고 있는 형국이고...
운이 다소나마 좋았다면, 섬것들과 그아래 전역을 통합한 벨트를 가지고 버팅기는 다소 나은 대안이 있을
수도 있었으나, 역사적으로 볼때...섬것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한 잡것들이 결코 아니기도 하고..
무튼 앞으로 대한민국의 리더들은 이문제 가지고 무지하게 머리가 복잡할 겁니다.
미국과의 끈만 가지고서는 무언가 위태위태한 현 상황...그 이면엔 짜장이라는 거대한 벽이 더러운 침을 질질
흘리고 자빠져있고....
뻔한 내 머리로는 이런 상황을 우리의 번영과 안정이란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수렴시키는 방법이 무얼지
쉬 결론이 나진 않습니다.....미국과의 끈은 놓을수 없고...원생이는 싫고..개정이리 왕국은 병진같고.
짜장은 나날이 거대한 지저분한 돼지가 되가고...러시아는 과거의 추억들로 은근히 짜장돼지놈들고 쎄쎄쎄를
하고....
무튼...많은걸 이루었지만, 앞으로의 해결해야 할 일들이 태산인 한국...스트레스가 있기에 또 발전할 의지도
끝없이 재생산 되는 것 이겠지만....참....이렇게 평온한듯 피곤하게 사는 곳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