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딸은 허구헌날 규제철폐하라고 공무원들한테 큰소리만 치다, 3년 보내고 야당 탓만 하고 있고.
무색무취 반기문이는 박근혜 눈만 맞출라 그러고.
그 밑에 간신들 중에 인물 없고,
김무성은 엎어주는거, 원내대표감이니 당대표감이니 '우리가 남이가~' 하는 수준일 뿐,
대갈은 텅 비었고, 나르샤 해서 박정희 딸 골탕먹였다고 즐거워하는 눈치밥이 전부일 뿐..
문재인이는 무서서 지역구도 출마 못한 째째한 것이,
당 대표에서 그만 못 둔다고 호랑이 등 탓다고 지 몸 컨트롤도 못하고 호랑이한테 끌려다니는 째째한 것이,
호남에서 질 것 뻔히 알면서 국민 상대로 48시간 뒤 탄로날 것 알면서도
진짜처럼 실감나게 아주 구체적으로 '대선불출마, 정계은퇴' 48시간 짜리 거짓말이나 해쳐대고,
선거 끝나니까 기다린다나.. 누가 자기보구 기다리래.. 그만둔댔자나.. 이런 것이 야당 오너랍시고.. ㅉㅉㅉ
여기서 끝남 말을 않지.
홍일이 끼고 하의도를 왜 가.. 지금 명절이여? 자식도 찾아가기 어려운 곳인데 혹시 거기 자식이여?
혼자 부끄런거 모르고 70년대식으로 잘 논다..
이거 보면 정치는 진보하는거 아니여.
안철수.. 중3짜리 정치력이고. '영희야 놀자, 철수야 놀자' 그 수준이여.
이 인간이 사당화만 안 했어도,
"이념 버린지 오래된 생계형 숙식형 정치패거리" 친노 운동권 정치 종식했을 것인데..
이 인간 때문에 또 4년이 늦어졌습니다.
이 시간이 우리나라 망조 들고도 남는 시간이라..
지가 알아서 당 요직 다 정하고, 비례대표 다 지 맘대로 넣고.. 여기는 투표도 없어.. 저기도 투표라도 하더만
이게 동조하는 패거리가 많지 않고, 확고한 지지층이 없어 언제 자빠질 지 몰라서 쉬이 보여서 그렇지,
정당 민주화로 놓고 보면.. 안철수는 운동권패거리보다 훨씬 더 하네요.
지 혼자 지 당 비례대표 다 임명했으니, 삼김수준이여. 삼김도 저렇게 혼자 다 했나 몰라.
저 상태서 사람만 쏴죽이면 정은이지.
그 놈의 새정치는 뭐길래 아직까지..
내가 외교, 경제, 남북관계, 사회내치, 교육까지 구체적으로 책이나 언론에 안 나온 새 걸로,
그러나 지극히 현실적이고 논쟁 붙어도 안 지는 식으로 200페이지 몇일이믄 써줄 수 있는데.
사람 그렇게 많은데.. 그걸 못해 윤여준이가 물고 늘어지네.
허구헌날 제자만 물어뜯는 멘토란 인간도 둘이 참 질긴 인연이다.
이런 것들이 정치를 하니.. 누가 누구를 지지하는걸 떠나..
참으로 답답헙니다.
인물이 없어도 참 없네요.
비록 친일파이자 남로당원이었고 지역감정을 극대화시킨 박정희였지만,
일본 육사생활 하면서 괄시당하고 조국과 비교되는 경제발전을 보고,
경제개발 진두지휘한,
지시만 하고 마는 것이 아닌 사고가 치밀하고 현실적이고 따져서 결론을 도출할 줄 알고
심지어 청와대에서 중동에 파견된 우리 직원들 생활비로 쓸 달러금액까지 토론했던
그 박정희를 떠올리면 지금 정치하는 것들은 나라의 발전을 생각하는 면에서
박정희 다리의 떼도 못 되는 골빈 것들입니다.
오로지 대선에서 끗발 한번 기대하고.. 나라 발전은 하나 고민도 없는 것들이..
온갖 지식을 가지고, IMF 빚대미에서 초고속통신을 생각하고, IT를 생각하고, 벤처를 생각하고,
그 짧은 시간에 남북관계를 기가 막히게 반전시키고, 진보세력이 다시 집권할 수 있게
진보도 안정적인 정치할 수 있다는 국민의 신망을 받은 정치를 받은 김대중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