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국가라면 성주건 뭐건 시골 촌 나부랭이들 수도권처럼 진정한 과세 헬게이트로 다스려야 되는건데.
시골 촌부들 표가 필요한 친닭이나 호남 노빠들이나 불가능한 법률.

호남은 노빠 아님. 안빠지

학생들을 이용하는건 지지 못하겠네요

학생들은 학교에 보냅시다

애초 친닭들의 접근법이 웃긴게..
혐오시설 넣고 몇푼 안겨주면 되겠다 싶겠지만..
성주는 참외등 지역 생산물로 년 매출 5천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야말로 알짜 촌동네라는거..
인구가 5만도 안되는 동네가 GRDP5천억을 목표로 할정도인데..
당근이 먹힐턱이 없다는거.. ㅎㅎ

태안같은데 화력발전 넣을때도..
토지수용하고 그 지역민에게 해수욕장 인근에 공짜로 모텔같은거 지어주어 먹고살게 하는데..
토지비를 포함해도 대략 5억남짓인데..
설사 토지를 수용한다고 해도 외제차 끌고 다니는 성주참외농들에겐 푼돈이라는거 ㅋㅋ

요즘 현대차와 중공업이 동반파업하니 귀족노조 파업한다고 난리인데..
성주 참외농들에 비하면 현대노조는 거지수준.
우리나란 시골 부농들이 세금내봐야 푼돈내고 삼성 이건희보다 더 호의호식하는 희안한 나라야. ㅎㅎ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어디서 약을 풀어.....................에휴

뭔 약을 푸냐 ㅎㅎ
성주는 그나마 양반이야 재정자립도가 15%나 되니.. ㅋㅋ
경북내 지자체들 전부 재정자립도 개판이고 합천같은데는 5%인데도 전국최초로 초중고 무상급식 실시했다.

그렇다고 애들이 다 거지들이라 세금도 못내서 중앙정부서 돈 받아쓰냐 하면 아니고..
표좀 얻어 먹겠다고 법을 요상하게 만들어놔서..
수도권 부동산이 실거래대비 공시가가 90%수준일때 10%도 안되니 세금을 안내는거야.

그렇게 세금도 안내고 나라에서 예산받아쓰고..
핏덩이 애시키들까지 BMW끌고 다니는 동네에서 뭔 충성심을 기대하냐.
그동안 윈윈한거뿐이지.
ㅋㅋㅋㅋㅋ

아는것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 어디서 주워 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가지고

아는척 하긴.......................... 냄새 풍기지 말고 적당히 하시죠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보고 납득 할 수 있을만한 근거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게 먹힐 지역이 있기는 한가요.성주만이 아니라 어느지역이든 매한가지에요.그나마 성주는 박근혜의 선산이 있는지역이고 충성심이 높은지역이니 다른 지역보다는 반대가 적을것이라고 판단을 했겠죠.

평택같은곳만 해도 미군이전으로 인해 반대질 하던 주민들 월200씩 받고 입닫았는데 뭔 소리를..
성주 참외농에겐 푼돈일뿐이라니까.. ㅋㅋ

성주군은 면적이 600제곱킬로미터로..
인구 120만의 수원시의 5배라고..
막말로 사드포대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 1.5키로인데..
대부분 5키로 밖에 산다고.
그런데 왜 다 쳐모여서 난장질을 하겠어?
빨갱이라?? ㅋㅋ
참외등 지역생산품으로 5천억 매출을 목표로 하는 동네라니까.

그 5천억을 언년이 그냥~~ 냅다~~
쓰뤠기로 갖다 버리고 몽골 쳐 놀러갔수~~~

개성공단도 그렇게 날려쳐먹고
아몰랑~~~
내 피같은 직장을 아작을 낸 뇬을
어케 입닥치고 받아들이라구??

니들이 신이냐??

잘못한 게 잇다면...

타시설이 있던 마을 인근에 들인다는 게 잘못이지.
그냥 마을에 짓던가 인근 수킬로를 사들이던가 해서 돈을 만지게 해주면
반대도 있겠지만 찬성도 그 못지 않아 잡음이야 없진 않겠지만 자체 알아서 해결국면으로 넘어갈텐데
아무 것도 없이 기존 시설 있던 곳에 갔다 박아 얻는 건 없고 땅값만 폭삭하게 생겼으니
닭누리 찍는 애들 다수의 유일무이한 욕구를 배반한 이 결정이 잘못이라면 잘못인 거....

그거 다 사들여서 사드배치하면 사드값보다 더 나오겠네요

뭐 지역이기주의의 한 단면이네요.다 그러니 저쪽 지역만  그런다고 비난할 수는 없는거고..돈이 그처럼 많은 동네이면 재정도 넉넉할거고 그 지역군수는 이재명이처럼 하면 다음 군수는 맡아놓은거네요..ㅋ

참 아무 관련도 없는 이재명 가져도 막 붙여 놓는거 보소

말하는게 딱 삼성동 같아서 계속 말하면 삼성동 취급 받을것 같소이다

뱀사골 혼자서 용쓰는거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그리고...
공주님 찍은 것들이, 그러고 그후로도 열렬히 빨던 치들이
안면몰수 하고 뭔가 든 듯 정상인 듯 언젠가부터 공주 까는 척 하는 짓이 제일 역겨움.
(하다하다 도저히 쪽팔려서 못하겠다 생각이 든 것이란 건... 이해안됨. 찍기 전부터 쪽팔렸어야)
제2, 제3의 공주 나와도 얼씨구 찍어줄 것들이... ㅋ